분명히 존재하고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이름 붙이지 않았던 우리 주변의 묘한 현상들. 왠지 모르게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그 '이름 없는 순간'들을 집요하게 채집했습니다.
서브컬처 감도 100%, Z세대에서 탄생한 새로운 감각의 사전! 느슨한 일러스트와 칼럼으로 피식 웃음을 터뜨리며, 말의 깊이를 즐겨보자!
언어로 정의되는 순간, 우리의 일상은 특별해집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당신의 일상을 서브컬처 영화의 한 장면으로 만들어줄 이 책.
지금 바로 이 '신감각 사전'의 첫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아마존 독자 리뷰 중에서 >
“아, 그러고 보니 이것도 이름이 없네”라고,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이 즐겁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이름’이라는 하나의 포인트로 전혀 다른 모습과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흔한 것들이 왜 이름이 없을까 하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기도 하고, 이름이 없어서 불편했던 일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분류-생리현상” 항목 같은 경우는 특히 “아, 그렇구나” 하며 웃음이 나왔어요. 일러스트도 팝하고 귀엽습니다.
의미를 찾기 위해 단어를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펼친 페이지에서 “이름 없는 현상”을 알게 된다는 구성도 흥미롭습니다. 작가가 보고 있는 유쾌한 세계를 나눠 받은 듯한, 정말 멋진 한 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