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에서도 결코 놓지 않았던 단 한 사람, 당신의 사랑은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우리는 흔히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시련 앞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이 존재할까?
이 책은 전 세계적인 영적 스승 웨인 다이어의 아내이자 일곱 아이의 어머니인 마르셀린 다이어가, 약물 중독이라는 늪에 빠진 딸 '썸머(Sommer)'와 함께 보낸 20년의 투쟁과 회복의 기록이다.
📌진정한 '조건 없는 사랑'의 정의:
자녀의 실수나 고통을 자신의 실패로 여기지 않고, 그 존재 자체를 온전히 수용하며 곁을 지키는 인내의 미학을 배운다.
📌상실을 승화시키는 영적 회복력:
부모와 남편, 그리고 자식까지 먼저 떠나보낸 저자가 어떻게 절망 속에서 다시 일어섰는지, 그 강력한 '회복탄력성'의 비밀을 만난다.
📌보이지 않는 연결의 힘:
죽음이 끝이 아니라, 영적인 소통과 사랑을 통해 우리 곁을 떠난 이들과 여전히 연결될 수 있다는 깊은 위안과 통찰을 얻게 된다.
📌중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중독을 '비행'이 아닌 '치유가 필요한 상처'로 바라보며, 가족 구성원들이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고 중심을 잡는 법을 배운다.
"이 책은 중독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중독조차 이기지 못한 '어머니라는 이름의 신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혹은 사랑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가장 따뜻한 손길이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마르셀린 다이어(Marcelene Dyer)
마르셀린 다이어는 일곱 자녀의 어머니이자 열여덟 손주의 할머니로서 평생을 헌신해 왔습니다. 웨인 다이어와 20년 넘게 부부로 지내며 영적인 삶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기도를 통해 인생의 복잡한 파도를 넘으며, 삶의 진정한 척도는 오직 '사랑'뿐임을 증명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턴에 거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