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아동] 배낭 속 무지개 - "나만 갖고 싶던 눈부신 무지개가 가르쳐 준 '함께'의 행복"
2026. 4. 29.
[AMO아동] 배낭 속 무지개 - "나만 갖고 싶던 눈부신 무지개가 가르쳐 준 '함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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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배낭 속 무지개
RAINBOW
(원제: Regenboog) by Nancy Kers
그림책 ㅣ 32쪽 ㅣ 210 x 290 mm
*영어 번역 제공(원서 네덜란드어)*
반짝이는 무지개를 가방 속에 쏙!나만 보고 싶던무지개!
그런데 줄스의 배낭이 점점 가벼워지는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인공 줄스는 무지개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무지개를 오직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태양은 "무지개는 간직될 수 있는 게 아니란다"라고 조언하지만, 줄스는 포기하지 않고 커다란 무지개를 배낭 속에 담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줄스는 여러 어려움에 처한 친구와 이웃들을 만납니다.
흰색 물감이 지겨운 얀네에게는 빨간색을 마음이 춥다는 할머니에게는 따뜻한 주황색을 나무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메이스에게는 노란색을 줄로 만들어 던져줍니다. 혼자 겉도는 롤라와는 초록색으로 함께 줄넘기를 하고 구덩이에 빠진 닥스에게는 파란색을 슬픈 마음을 달래지 못하는 다니에게는 남색을 나누어 줍니다. 마지막 남은 보라색 조각까지 친구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고 나자
줄스의 가방은 텅 비어버립니다.
하지만 줄스는 깨닫게 됩니다. 무지개는 혼자 간직할 때보다 모두와 함께 나눌 때 비로소 가장 아름답게 빛난다는 사실을 말이죠.
[키 포인트]
소유와 나눔의 철학: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소유욕'과 '공유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를 따뜻하고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감각적인 비주얼: 무지개를 소재로 한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이 아이들의 시각적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성장 메시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함께 즐길 때 더 큰 행복이 온다는 정서적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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