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유명 이노베이티브 프렌치 레스토랑 ‘플로릴레주(Florilège)’에서 6년간 셰프 파티시에로 활약한 호리호 미호의 세상에 이런 빙수!
“빙수, 파인다이닝 디저트가 되다.” 사계절 내내 줄 서는 도쿄 요요기 ‘아즈키토코오리’의 미슐랭 출신 파티시에가 공개하는 아주 특별한 빙수 레시피 50!
단순한 여름 간식을 넘어 하나의 예술이 된 빙수, 미슐랭 2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출신 셰프 파티시에의 비밀 레시피 최초 공개!
도쿄 요요기의 조용한 골목, 계절과 상관없이 일 년 내내 오픈런과 예약 전쟁을 부르는 빙수 전문점 ‘아즈키토코오리’가 있습니다. 이 핫플레이스를 이끄는 호리오 미호 셰프는 도쿄의 전설적인 이노베이티브 프렌치 레스토랑 ‘플로릴레주(Florilège)’에서 6년간 셰프 파티시에로 명성을 쌓은 인물입니다. 그녀는 프랑스 디저트 정통 기술을 빙수에 과감하게 접목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파인 다이닝 스타일의 프리미엄 빙수’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 책은 ‘아즈키토코오리’에서 실제로 손님들의 극찬을 받으며 제공되어 온 시그니처 빙수 50가지의 레시피를 아낌없이 담아낸 첫 번째 책입니다.
일본 전역의 생산자들과 소통하며 찾아낸 신선한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법부터, 얼음 위에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를 얹어주는 다채로운 에스푸마 크림 소스, 그리고 마지막 한 입까지 지루할 틈 없이 식감의 변주를 주는 잼, 크래커, 떡 등의 레이어링 기술까지 매장 영업 비밀을 고스란히 녹여냈습니다.
특히 밤의 겉껍질, 수박 껍질, 호박씨 등 일반적으로 버려지는 재료의 부위까지 훌륭한 디저트 요소로 재탄생시키는 셰프의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선사합니다.
홈카페를 즐기는 디저트 마니아는 물론, 차별화된 메뉴를 고민하는 카페 오너와 프로페셔널 셰프들에게 이 책은 빙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단 하나의 완벽한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