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ternal Family Systems Path to Healing and Wholeness
by Elizabeth Venart
심리/자기계발 ㅣ 208쪽
과자극 세상에서 상처받기 쉬운 초민감자(HSP)를 위해
최근 심리학계에서 주목받는 내면가족체계(IFS) 치료법을 기반으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가이드북
스스로를 ‘매우 예민한 사람(HSP, Highly Sensitive Person)’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오감의 과자극, 그리고 휘몰아치는 감정으로 인해 늘 쉽게 지치곤 합니다. 세상이 당신의 예민함을 부정하거나 비난할 때, 그 거절의 기억은 고스란히 수치심과 자기 의심, 소외감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 책은 타고난 공감 능력과 창의성, 뛰어난 직관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을 불신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저자는 검증된 심리 치료 모델인 내면가족체계(IFS, Internal Family Systems) 이론과 '부분(Parts) 작업'을 바탕으로, 독자가 자신의 핵심 자아와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과자극적인 세상에 적응하느라 애쓰고 있는 내면의 다양한 '부분'들이 가진 본연의 탁월함을 발견하고, 내면화된 부정적인 메시지에서 벗어나 회복탄력성과 자신감을 되찾도록 안내합니다. 스트레스 가득한 세상의 요구와 나의 섬세한 천성을 조화롭게 공존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스스로를 병리화하지 않고 온전한 자비심과 평온함을 선물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키 포인트]
검증된 대세 심리 치료법, IFS의 적용: 최근 심리학계 및 도서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내면가족체계(IFS)' 이론을 예민한 기질(HSP)의 치유에 완벽하게 접목하여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실천적인 내면 비판자 대처법: 스스로를 갉아먹는 '내면의 비판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강렬하고 통제하기 힘든 감정을 보다 유연하게 다루는 법을 배웁니다.
단점의 발견이 아닌 '강점' 중심의 치유: 예민함을 고쳐야 할 결함이나 질병으로 보지 않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천부적인 재능이자 강력한 강점으로 전환하는 비병리적·전체론적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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