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권력의 정점에서 전쟁, 전염병, 배신에 맞서며 스토아 철학을 온몸으로 실천했던 한 인간의 치열한 내면 저널이 마침내 펼쳐진다."
불가리아어, 중국어 간체, 크로아티아어, 체코어, 에스토니아어, 이탈리아어, 루마니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세르비아어, 스페인어, 터키어, 우크라이나어 등
전 세계 13개국 판권 계약 완료
이 책은 로마 권력의 정점에서 자신의 도덕적 가치와 가혹한 정치적 현실을 조화시키기 위해 평생을 투쟁했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서기 121~180년)의 심리적 여정을 추적한다.
저자는 마르쿠스의 어머니 도미티아 루실라, 하드리아누스 황제, 그리고 그의 스토아학파 스승들과의 관계를 면밀히 조사한다. 또한, 노예제에 대한 황제의 태도, 전쟁 포로 처리에 대한 도덕적 딜레마, 내전의 위협에 대응하는 스토아 철학의 역할, 크리스천 박해 문제, 그리고 악명 높은 아들 콤모두스를 후계자로 지명하기까지의 복잡한 역사적 맥락을 파헤친다.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삶과 성격, 가치관을 <명상록>과 고대 사료를 바탕으로 완벽하게 재구성한 심리 전기
정치적 압박과 개인적 고뇌 속에서 철학적 이상을 실현하고자 분투했던 그의 치열한 내면적 여정과 역사적 사건들을 매끄럽게 엮어냈다.
"이 위대한 인간과 그의 위대한 삶의 본질을 깊이 있으면서도 읽기 쉽게 포착해 냈다.
스토아 철학을 지망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라이언 홀리데이 (Ryan Holiday), 뉴욕타임스 #1 베스트셀러 《데일리 스토아(The Daily Stoic)》 공저자
"마르쿠스의 전임 황제 다수가 잔혹한 것은 둘째치고 얼마나 변덕스러웠는지를 떠올려 본다면, . . . 마르쿠스처럼 훌륭하고 흠잡을 데 없는 인격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그것이 바로 저자의 탁월한 전기 연구가 다루고 있는 주제다." — 조셉 엡스타인 (Joseph Epstein), 내셔널 리뷰(National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