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삶을 살던 유기견 '렉스'가 역사적인 묘지에서 깨어난 19세기 미국 문학 거장들의
유령을 만나 위로를 얻고 성장하는 문학 역사 모험 소설
유기견 렉스:
미국 문학 거장들과의 아주 특별한 밤 산책
LITTLE REX:
A Night at Sleepy Hollow Cemetery
by Gary Porter
창작동화(7-12세)ㅣ 192쪽
망자의 날 밤, 무덤에서 깨어난 루이자 메이 올컷과 소로를 만난 강아지?!
문학 거장들의 유령과 유기견 렉스가 펼치는 시공간 초월 감동 판타지
보스턴의 차가운 길거리에서 배고픔과 외로움을 견디며 살아가던 보스턴 테리어 강아지 '렉스'. 늙고 지친 몸으로 추위를 피하려 우연히 매사추세츠주 콘코드의 '슬리피 할로우 묘지'로 숨어든 그날 밤, 기적이 일어납니다. '망자의 날' 달빛 아래, 묘지의 '작가들의 언덕(Authors Ridge)'에서 미국 문학의 전설인 루이자 메이 올컷, 헨리 데이비드 소로, 나다니얼 호손, 랄프 왈도 에머슨이 단 하룻밤 동안 유령으로 깨어난 것입니다.
렉스는 이 위대한 문학가들의 뒤를 따르며 올드 노스 브리지부터 월든 연못에 이르기까지 콘코드의 역사적 명소들을 함께 산책합니다. 그 과정에서 노예제 폐지 운동가 존 브라운, 호손의 과거와 얽힌 세일럼의 '마녀' 등 역사 속 인물들과도 마주치게 됩니다.
거장들이 남긴 지혜로운 문장과 따뜻한 대화를 통해 렉스는 자신을 버린 옛 주인에 대한 아픔을 치유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깨달아갑니다. 사후 세계에서 들려주는 렉스의 목소리를 통해, 책은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뿐만 아니라 충성심, 우정,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잃지 말아야 할 희망에 대한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키 포인트]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국 클래식 문학 교육: 루이자 메이 올컷(작은 아씨들), 소로(월든) 등 거장들의 실제 명구와 사상이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속에 녹아 있어,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에게 최고의 문학 입문서 역할을 합니다.
유기견의 시선으로 그린 뭉클한 감동: 늙고 소외당한 유기견 렉스가 거장들과의 교감을 통해 상처를 치유 받는 과정은 생명 존중의 가치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전 세대 독자의 마음을 울립니다.
역사적 사실과 판타지의 완벽한 조화: 매사추세츠 콩코드의 실제 역사적 배경과 '망자의 날 유령과의 산책'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이 결합하여 독자들의 상상력을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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