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ain at Twilight : The Neuroscience of Our Last Words and Moments by Tarvez Tucker, MD
분야: 뇌과학
사양: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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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단절이 아니라, 완만한 전환이다."
수천 명의 임종을 지킨 의학계 최고 권위자가 밝혀낸,
삶의 마지막 순간 우리 뇌가 펼치는 경이로운 신경과학의 세계!
미국신경학회(AAN) 수상자가 전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인간적인 죽음의 기록.
죽음의 순간, 인간의 의식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이 책은 삶과 죽음의 최전선인 신경중환자실에서 수천 명의 환자를 돌봐온 중환자 치료 전문의 타베즈 터커 박사가 뇌과학의 렌즈로 바라본 죽음 직전 뇌에서 일어나는 시각 및 기억 프로세스의 놀라운 비밀을 밝힌다.
누군가는 임종 직전 놀라울 정도로 명료하게 숨겨진 감정을 고백하고, 누군가는 영원히 깨어나지 못한다.
저자는 뇌파(EEG) 분석을 통해 죽어가는 환자의 뇌 중 '시각'과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에서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활동이 기록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죽음이 단순한 멈춤이 아닌 복잡한 과학적 전환기임을 증명한다.
식물인간, 최소의식 상태 등 '진정으로 살아있음'의 의미를 뇌과학과 임상 사례를 통해 추적하며 한국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2026년 최고의 메디컬 인문학.
🔍저자소개
타베즈 터커 (Tarvez Tucker, MD) 오리건 보건과학대학교(OHSU)의 신경학 및 신경중환자 치료학 교수이자 중환자실 의사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수천 명의 환자 곁을 지키며 그들의 마지막 생각과 임종을 연구해 왔다. 의학계에서의 탁월한 업적뿐만 아니라, 환자의 인간적 존엄을 깊이 있게 조명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신경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로부터 '인간 가치 창의적 표현상(Award for Creative Expression of Human Values in Neurology)'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