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창작동화] A, B, C와 스미스 부인의 크리스마스 항해 - 1만 6천 명의 아이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 세대 갈등과 기후 변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 (라몬 룰 지원금 신청 가능)
2026. 6. 22.
[AMO 창작동화] A, B, C와 스미스 부인의 크리스마스 항해 - 1만 6천 명의 아이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 세대 갈등과 기후 변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 (라몬 룰 지원금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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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A, B, C와 스미스 부인의
크리스마스 항해
A, B, C AND MRS. SMITH
(원제: A, B, C y la Sra. Smith)
by Núria Parera, ill by Kim Amate
창작 동화 ㅣ 160쪽 ㅣ 190 x 300 mm (하드커버)
*영어 일부 번역 가능(원서 스페인어)*
🏆 2026년 아트라파리브레스 어워드(Atrapallibres Award) 10세 부문 수상
(유럽 전역에서 인정받는 스페인의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으로, 1만 6천 명 이상의 독자층이 직접 투표)
🎀 인스티투트 라몬 률(Institut Ramon Llull) 번역 지원금 신청 가능 도서
1만 6천 명의 아이들이 선택한, 노년의 고독과 기후 변화라는 묵직한 주제를
유쾌한 연대로 풀어낸 일기형 소설
이상 기후로 인해 겨울 아침에 반소매를 입고 오후에는 제라늄이 얼어 죽는 이상해진 세상에 지친 까칠한 노년의 스미스 부인은 옛 기억 속 온전한 계절을 찾아 크리스마스 당일 멀리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환경을 개선하는 기계를 발명하는 괴짜 과학자 그린 박사와 그녀의 세 아이 A, B, C가 이웃집으로 이사를 오면서부인의 평온하고 고독했던 일상은 완전히 뒤흔들립니다. 에너지가 넘치다 못해 폭발하는 세 아이와 엉뚱한 과학자 가족이 선보이는 최첨단 친환경 발명품들은 스미스 부인이 굳게 잠가 두었던 마음의 문과 비밀 가득한 차고를 열게 만듭니다.
이 책은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의 일정을 달력 형식의 일기 형태로 구성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하루하루 날짜를 넘기듯 주도적으로 몰입해 읽기에 최적화된 서사 구조를 갖추었습니다. 킴 아마테의 유머러스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은 시각적 재미를 극대화하며, 한부모 가정, 형제간의 갈등과 연대, 노년의 고독, 그리고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라는 묵직한 주제들을 입체적인 캐릭터와 생생한 대사로 세련되게 풀어냈습니다. 단순히 읽는 재미를 넘어 세대 간의 따뜻한 연대와 삶을 바라보는 시선에 깊은 감동을 전하는 독보적인 완성도의 소설입니다.
괴짜 발명가 가족과 까칠한 할머니가 이상 기후 속에서 펼치는
가장 따뜻하고 유쾌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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