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멈춘 순간 찾아온 반짝임, 마음을 깨달은 순간 터져 나온 웃음!"
시인 하야시 기린과 일러스트레이터 다카스기 치아키가 선사하는 다정하고 경쾌 감정의 마법
"‘싫어라고 말하려다 중간에 멈췄더니 ‘반짝임’이 되었다." >
"‘좋아’라고 들어서 ‘풉’ 하고 뿜어버린 것처럼. ‘좋아’에서 조금 두근거리고, ‘풉’ 하고 웃으며 착지하기."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서툴고 복잡한 감정들을 이토록 사랑스럽고 경쾌하게 말놀이로 풀어낸 그림책이 있을까요? 일본의 사랑받는 시인 하야시 기린의 작품 중에서도 독자들에게 특별히 큰 사랑을 받은 두 편의 시, 『정말 싫어』와 『스킵』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다카스기 치아키의 다채롭고 포근한 그림을 입고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부정적인 감정 속에서도 뜻밖의 반짝임을 발견하는 순간을 노래합니다.
‘싫어’라는 부정적인 말속에서 ‘반짝임’을 찾아내며 마음이 긍정으로 180도 뒤집히는 찬란한 찰나를 보여주고, 내 안의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았을 때의 부끄럽고 간지러운 마음을 ‘스킵’이라는 리드미컬한 단어로 톡톡 튀게 표현합니다.
마음속에서 매일매일 싸우고 부딪히는 수많은 감정들을 억누르는 대신, 그 자체로 즐기며 가볍게 발걸음을 옮겨보면 어떨까요?
"싫은 일 속에도 분명 어디엔가 반짝임이 숨겨져 있을 거야"라고 속삭이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예쁜 말의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지친 일상을 다독이는 경쾌한 위로를 건넵니다. 다정함이 가득한 두 시인의 세계 속을 함께 사뿐사 사뿐 걸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