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부딪히고, 완성해 나가는 즐거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0에서 1을 만드는 힘’을 선물하는 그림책.
“내 마음에 쏙 드는, 아무도 본 적 없는 의자가 있으면 좋겠어!” 그렇게 반짝이는 상상을 시작한 ‘나’에게 의자 가게 아저씨는 뜻밖의 제안을 건넵니다.
“그럼… 네가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때?”
처음에는 막막하지만, 세상에 있는 다양한 의자들을 구경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비밀의 주문인 “의자뚝딱!”을 외치며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끄집어내죠. 작게 미니어처로 만들어 시험해보고, 혼자 끙끙 앓는 대신 다른 사람과 힘을 합치기도 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과연 고난과 역경(?)의 창조 프로세스를 통과한 끝에 탄생한 ‘나만의 의자’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 책은 정답을 맞히는 교육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가치를 알려줍니다. 다가올 미래 시대에 가장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의 즐거움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