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들어 있던 '호기심'을 깨워 나도 몰랐던 나를 탐색하고 '나다운 나의 삶'를 찾는 로드맵을 제공

[🔎 미리 알아두기: 내면 가족 체계 치료(IFS: Internal Family Systems)]
미국 정부 산하 정신건강 관리국(NREPP)에 등재된 심리 치료 방법 중 하나이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검증되었으며 효과도 뛰어난 치료법이지만 국내에는 최근에서야 소개되었다.

IFS는 인간의 일반적인 기능과 행복 증진에 특히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내담자들이 한 세션 안에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혁명적인 치료 방법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

그런가 정말 그런가? 그게 다일까?
이런 생각은 나의 참모습과 가능성을 제한시킨다. 나는 내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놀라운 사람이다.

이 책은 매 스스로와 타인, 그리고 외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의 스위치를 켜주며, 스스로의 모든 영역에 대해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자아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외부 세계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열린 마음가짐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관계도 개선된다.

이런한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삶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인생의 가치를 재평가하게 되고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새로운 기쁨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스스로에 대해 좀더 잘 알고 싶거나,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개선하고 싶거나, 인생의 목표를 발견하고 싶은 모두를 위한 책이다.

[저자 소개]
저자는 공인 인증 심리치료사이자, IFS 전문가이다.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한 대학, 대중을 대상으로 강연하며, Red Rocks Counseling를 설립하고 수많은 성인과 청소년의 트라우마 치료와 우울증, 불안증 극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SaraJeanWaters.com

<건축가로서의 삶>시리즈는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들려주는 그들의 작품과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쿄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도쿄대에서 건축을 가르치는 세계적인 일본 출신의 건축가인 구마 겐고에 이어 올해 9월에 열리는 서울 도시건축 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조병수 건축가의 책이 출간예정이다.

두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무엇이 그들을 건축가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게 하였는지, 서울과 도쿄의 어떠한 문화적 유산이 그들의 사고에 영향을 주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이 시대 가장 성공한 건축가들로 성장시켰는지를 들려준다.

남아프리카에서 온 작은 선인장, 리톱스

리톱스는 사막의 동물들에게 들키지 않고, 뜨거운 태양 빛을 피하기 위해 조약돌로 변신한다.

그리고 마침내 무성한 꽃을 피워낸다

리톱스는 얘기하지 않을까? '때론 주목받지 않는 삶이 더 낫지 않을까요?'

꽃은 매우 현명하다. 

그들이 성장하고 적응하고 번영하는 방식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많다. 

햇빛의 따스함을 상기시키고 비가 영양분이 될 것을 알기에 어두운 날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전세계에서 온 가장 매혹적이고 놀라운 꽃 60종을 통해 꽃의 무한한 지혜를 공유하며,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자연의 영감을 제공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시체꽃, 멕시코에서 온 박쥐얼굴 큐페아와 초콜릿 코스모스 꽃, 뉴질랜드에서 온 포후투카와 나무, 립스틱 나무와 남미에서 온 거대 수련, 지중해에서 온 부두 백합, 덜 알려진 매화 등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꽃과 개화식물 60종을 가져간다. 그리고 일본에서 온 해골 꽃, 필리핀에서 온 아름다운 옥넝쿨을 잊지 않고, 이 책은 그들의 독특한 상징과 그들이 번성할 수 있는 특징과 힘을 공유하여 우리가 그들의 예를 따르고 매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인간이 지구 상에서 지배종이 될 수 있었던 중요한 열쇠는 인간의 뇌이다.

신체의 총 에너지 소비량의 20%를 차지하는 1.5kg의 지방기관, 이 뇌의 더욱 놀라운 점은 훈련을 통해 그 능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뇌의 건강과 신체적 건강, 즉 소화기관이나 심혈관 시스템, 근육등 우리의 각 부분은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준비운동, 강화운동, 고강도 운동, 마무리 운동까지 신체운동 단계와 같이 총 80개의 뇌 활성화 퍼즐을 담고 있다.

책의 포함된 퍼즐은 퍼즐 전문가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인 가레스 무어 박사와 케임브리지 대학의 메모리 연구소 전문가인 헬레나 겔러슨이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하였다.

퍼즐 뒤에 숨겨진 과학을 설명하며 각 퍼즐과 함께 뇌의 스트레칭을 도와줄 다양한 팁과 설명은 퍼즐의 즐거움은 물론 두뇌파워를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