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비둘기, 토끼, 불가사리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명쾌한 '내면의 힘'"
첫 마음철학 시리즈(4종)
Little Wo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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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Wonders (4 titles)
Goose Vibes Only, Still, Like Starfish, Pigeon Plans, Shadow Bunnies by Philip Bunting
분야: 인성 및 철학 그림책 I 사양: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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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아이들의 눈높이로 만나는 첫 번째 마음 철학책"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필립 번팅(Philip Bunting)이 선보이는 독창적인 철학 그림책 시리즈 자아, 자유 의지, 플라톤의 동굴 비유, 스토아철학 등 철학적·정신적 주제들을 귀여운 동물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철학적 가치를 실천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와 역사적 배경 지식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필립 번팅 (Philip Bunting)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잠이 부족하고 시간에 쫓겨 확 늙어 버린 부모들과 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영국의 레이크 디스트릭트에서 자랐으며, 지금은 호주 누사 근처 언덕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 습니다. 2017년 첫 책을 출간한 후 2018년 호주 어린이 도서 선정 위원회 명예상을 받았고,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작가의 책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지구는 네가 필요해!>, <미생물, 네가 궁금해!>, <민주주의야, 반가워!>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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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위는 행복해 Goose Vibes Only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불교 철학과 자아(Ego)의 내려놓기'라는 주제를 아이들의 일상적인 '자랑 심리'에 빗대어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내가 가장 잘났어!" 외치느라 눈앞의 아름다움을 놓치고 있나요? 거위 씨가 알려주는 느긋하고 행복한 마음 챙김의 비밀!
아름다운 연못에 살고 있는 세 마리의 오리들은 각자 자신이 가장 시끄럽고, 화려하고, 빠르다며 자랑을 늘어놓느라 바쁩니다. 이들은 마음속의 큰 목소리인 '에고(Ego)'에 귀를 기울이느라 정작 연못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전혀 보지 못합니다. 그때 거위 한 마리가 나타나 느릿하게 걸으며 엉뚱한 노래를 부르고 물속으로 깊이 다이빙을 합니다. 전혀 화려하지 않지만 온전히 행복해 보이는 거위의 모습을 본 오리들은 마침내 잘난 척을 멈추고 연못의 진짜 아름다움을 바라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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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가사리는 흔들리지 않아 Still, Like Starfish
'스토아 철학(Stoicism)'을 어린이 감정 교육과 결합한 도서입니다. 분노, 불안, 두려움 등 감정의 파도에 쉽게 휩쓸리는 아이들에게 정신적 방패가 되어줄 '평정심'의 가치를 선물합니다.
세상이 온통 정신없고 거센 파도가 몰아칠 때, 내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불가사리의 위대한 고요함!
파도가 치고, 게들이 싸우고, 물고기들이 핑핑 지나다니는 분주한 바다 동굴 속에서 불가사리는 언제나 바위처럼 가만히 자리를 지킵니다. 불가사리는 "바다는 바다의 일을 하고, 나는 내가 될 뿐이야"라고 생각하며 중심을 잡습니다. 마침내 엄청난 바람과 거대한 파도를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치자 바닷속 생물들은 모두 겁에 질려 꼼짝도 하지 못하지만, 언제나 고요했던 불가사리는 그 폭풍마저 잔잔하게 견뎌냅니다. 폭풍이 지나간 후, 친구들의 장난스러운 간지럼에도 여전히 단단하고, 아주 조금은 간지럼을 타는 행복한 불가사리로 남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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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둘기는 계획이 있지 Pigeon Plans
인간의 영원한 철학적 난제인 '자유 의지'를 비둘기의 하루라는 귀여운 우화로 재해석했습니다. 정해진 루틴을 벗어나면 불안해하는 현대의 아이들에게 '인생의 뜻밖의 순간이 주는 즐거움'과 유연하게 대처하는 'Plan B'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심어줍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가야만 직성이 풀리나요? 예상치 못한 바람이 불어올 때, 더 멋진 세상이 열립니다!
비둘기는 매일 아침 정확한 시간에 일어나 일직선으로 걷고, 날개를 세 번 치고, 부스러기 다섯 개를 먹는 완벽한 계획을 실천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엄청난 바람이 불어와 비둘기를 쓰레기통으로 날려버리고, 재채기 때문에 덤불 속에 처박히게 만듭니다. "왜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 거야!"라며 분통을 터뜨리는 비둘기에게 달팽이와 거미는 세상일이 모두 계획대로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다음 날, 비둘기는 "바람이 불 것을 예상하기"라는 작은 빈칸이 있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바람 덕분에 상상도 못 했던 멋진 빵집을 발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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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굴 밖으로 나간 토끼 Shadow Bunnies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완벽하고 귀엽게 어린이의 시각으로 시각화하였습니다. 당연한 것에 질문을 던지는 '비판적 사고'의 힘을 길러주는 책
벽에 비친 그림자가 세상의 전부일까요? 고정관념의 벽을 깨고 진짜 세상의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
깊은 땅속 동굴에 사는 토끼들은 벽에 비치는 그림자 연극을 보며 그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유독 한 토끼는 "이 모양들 말고 더 많은 게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벽을 긁어 파내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벽 너머에서 환한 빛이 흘러나오자 다른 토끼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진짜라며 "네가 헛꿈을 꾸고 있다"고 비웃습니다. 그러나 용기 있는 토끼들이 하나둘 빛을 따라 동굴 밖으로 걸어 나가면서, 그동안 자신들이 보았던 그림자가 아닌 다채롭고 눈부신 진짜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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