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공 페이지와 화려한 형광 핑크 연출, 고양이 키티가 재빠른 새 버디를 쫓아 거실, 주방, 정원을 가로지르며 펼치는 다이내믹한 추격전
고양이 키티는 알록달록 예쁜 새 버디를 발견하고 쫓아가기 시작합니다. 버디는 거실 창문을 지나, 주방 문을 넘고, 울타리 밑과 정원 창고를 지나 오리 못까지 날아가며 키티를 요리조리 피합니다. 키티는 버디를 잡기 위해 바짝 뒤쫓고, 마침내 튤립 밭 사이에서 버디의 꽁지깃을 낚아채며 "잡았다!"를 외칩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쫓고 쫓기는 천적인 줄 알았던 두 동물의 추격전 뒤에는 귀엽고 따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키티가 조용히 조용히, 엉금엉금 기어갑니다. 키티가 말합니다, "너 다 보여!" 키티가 말합니다... "잡았다! 하!" 버디가 말합니다..."잡혔네. 이제 네 차례야!" 버디가 말합니다, "3... 2... 1... 준비가 됐든 안 됐든, 시작한다!"
🔍저자소개
엘라 비치 (Ella Beech)
영국 캠브리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윈체스터 예술대학에서 순수미술(서양화)을 전공하고, 명문 캠브리지 예술대학(Cambridge School of Art)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Dear Vincent》, 《Rewild the World at Bedtime》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The Night Before Christmas》로 2024년 V&A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READY OR NOT!》은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첫 단독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