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우리가 여전히 결정해야 하는가?: AI 시대의 의사 결정 (영어판 예일대학출판부 출간 예정)
2026. 7. 9.
[AMO] 우리가 여전히 결정해야 하는가?: AI 시대의 의사 결정 (영어판 예일대학출판부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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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노이즈》의 공저자 올리비에 시보니 신작!
AI가 인간의 결정을 뒤집을 때, 우리에게 남은 최종 권한은 무엇인가?
우리가 여전히 결정해야 하는가:
AI 시대의 의사 결정
DO WE STILL NEED TO DECIDE?
Human Decision-Making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원제: Faut-il encore décider ? La Décision humaine à l’ère de l’intelligence artificielle) by Éric Hazan & Olivier Sibony
사회비평, 경제경영ㅣ 240쪽
의사, 판사, 인사담당자보다 알고리즘이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시대,
"기계의 제안과 인간의 의견이 충돌할 때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 하는가?"라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책
AI가 인간보다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기계에 위임할 수 있는
영역과 인간이 끝까지 사수해야 할 최종 결정권의 경계를 명확히 짚어내는
비즈니스 인문학 가이드
우리는 이미 기계와 알고리즘이 인간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결정을 내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는 의사, 인재를 선별하는 인사 담당자, 재범 위험성을 평가하는 판사, 대출 여부를 심사하는 은행원까지, 과거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의 영역이었던 '판단과 결정'의 순간마다 알고리즘은 인간의 편향을 깨뜨리며 그 효율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맥킨지 시니어 파트너 출신의 에릭 하잔과 세계적인 경영 전략가 올리비에 시보니는 이 거대한 전환점 앞에서 매우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알고리즘의 제안과 인간 전문가의 의견이 충돌할 때, 누구에게 최종 결정권을 주어야 하는가?"
이 책은 단순히 AI 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찬양하거나, 반대로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조장하는 뻔한 IT 트렌드 서적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결정(Decision)'이라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가 기계에 위임할 수 있는 영역은 어디까지이며, 인간이 끝까지 사수해야 할 고유의 권한은 무엇인지를 냉철하게 분석합니다. 알고리즘 뒤에 숨은 데이터의 한계를 짚어내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누가, 누구의 이름으로, 어떤 규칙에 따라 사회의 중요한 일들을 결정할 것인가'라는 깊이 있는 사회적·정치적 화두를 던집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과 함께 《노이즈》를 집필하며 인간 판단의 오류를 날카롭게 파헤쳤던 올리비에 시보니가 이번엔 AI 시대의 결정론으로 깊은 통찰을 선사합니다.
기술을 넘어 '인간의 주권과 책임'이라는 본질을 꿰뚫으며, 기계가 더 똑똑해진
세상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최종 결정권의 미래를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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