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조금 겁이 많은 오빠 ‘나나’와 밝고 에너지 넘치는 여동생 ‘네네’. 두 남매는 토끼의 생일을 맞아 예쁜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꽃집은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꽃을 찾아 ‘곰의 꽃밭’이라 불리는 곳으로 향하던 남매는 곰에 관한 무서운 소문을 듣게 됩니다. 과연 소문대로 곰은 정말 무서운 존재일까요?
하지만 실제로 만난 곰의 모습은 남매의 상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이 책은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직접 확인하지 않은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 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주는 뜻깊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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