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추위를 타는 기사 - 소르시에르상 수상 작가 그림! 편견을 뒤집는 유쾌하고 따뜻한 기사와 용의 이야기
2026. 8. 4.
[AMO] 추위를 타는 기사 - 소르시에르상 수상 작가 그림! 편견을 뒤집는 유쾌하고 따뜻한 기사와 용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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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타는 기사
THE NESH KNIGHT
(원제: Le Chevalier Frileux)
by François Hanozet, ill by Stéphane Kiehl
그림책 ㅣ 32쪽 ㅣ 220 x 290mm
"소르시에르상, 몽트뢰유 페피트상 등 권위 있는 상의 후보로 선정된 바 있는
그림 작가 스테판 키엘의 신작"
서로 다른 존재가 편견을 깨고 뜻밖의 방식으로 상생하며 협력하는 지혜를
유쾌하게 전달하는 그림책
아치볼드 기사는 수년 동안 극심한 추위에 시달리며 매일 '덜덜덜!'이라는 소리를 달고 삽니다. 성 안의 난로에 거대한 불을 지피고 겹겹이 옷을 입으며 마법사와 의사까지 찾아가 보았지만 추위는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가공할 화염을 내뿜는 거대한 용이 나타나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들려 하자 마을 사람들은 아치볼드 기사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추위 때문에 망설이던 아치볼드는 성이 파괴되면 더 추워질 것이라는 생각에 용을 퇴치하러 나섭니다. 용이 내뿜는 무시무시한 불길과 싸우던 아치볼드는 뜻밖에도 그 불길 덕분에 온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에 기사는 싸움을 멈추고 용에게 성에서 함께 살며 불을 내뿜는 직업을 가지자는 평화적 제안을 건네고, 용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마을의 요리와 난방을 돕는 유쾌하고 따뜻한 동행이 시작됩니다.
'기사는 용을 퇴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서로의 필요를 통해 완벽한 친구가 되는 지혜롭고 따뜻한 역발상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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