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서사시에서 현대의 오토픽션과 에코픽션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사랑해 온 소설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창작의 비밀까지
탐구하는 압도적 비주얼 안내서
프랑수아 라블레부터 에밀리 브론테, 프란츠 카프카, 조르주 상드, 무라카미 하루키, 마거릿 애트우드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문화권을 아우르는 작가 300여 명의 발자취를 다룹니다. 모험, 심리, 역사, 추리, 과학소설(SF), 사회정치 분석, 오토픽션, 트루 크라임 등 소설의 주요 장르를 주제별로 구성하여, 서로 다른 시대의 고전과 현대 문학이 어떻게 연결되고 발전했는지 입체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단순한 역사적 나열에 그치지 않고, 150여 점이 넘는 풍부한 일러스트와 지도, 타임라인, 상세한 해설을 더해 읽는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나아가 ‘작가는 왜 쓰는가’, ‘이야기와 캐릭터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출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등 글쓰기 비하인드를 함께 다룸으로써, 독자에게는 깊이 있는 비평적 읽기의 눈을 열어주고 예비 작가에게는 창작적 영감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