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림책출판상 ‘배움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초경을 두려움이 아닌, 내 몸과 마음을 아끼고 사랑하는 설레는 첫걸음으로!”
제일 먼저 만나는 다정한 성교육 그림책 —
일본 그림책출판상 ‘배움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초등학교 5학년 유우는 요즘 들어 몸 상태가 평소와 다릅니다. 왠지 모르게 몸이 나른하고, 배도 살살 아프고, 가슴 쪽도 콕콕 쑤시는 것 같아요. 그런 유우에게 엄마는 소중한 우리 몸에 대한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왜 생리를 하게 되는지, 몸과 마음에 어떤 변화가 찾아오는지, 그리고 그럴 때 나를 어떻게 돌봐주어야 하는지….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는 바로 “생리는 내 몸을 소중히 보살피는 다정한 연습”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생리가 찾아올 때마다, 나는 조금씩 진짜 ‘나’와 친해지는 거구나."
엄마의 이야기를 들은 유우는 아랫배 쪽에서 따뜻하고 반짝이는 빛이 피어오르는 듯한 안도감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생리를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일이 아닌, 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소중한 신호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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