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고 쫀득하게!
고수분 치아바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이커 ‘페르멘타시온(Fermentation)’ 모기 에미코의 첫 레시피북이다. 15년 넘게 치아바타를 구워온 저자가 기본부터 응용까지, 집에서도 맛있는 치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치아바타는 이탈리아 북부에서 시작된 소박한 식사빵이다. 밀가루와 물, 소금, 이스트라는 단 네 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으며 설탕이나 유지, 달걀, 유제품을 넣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은 특히 밀가루에 비해 물을 넉넉하게 넣는 ‘고수분 치아바타’다. 풍부한 수분이 만들어내는 겉의 바삭함과 속의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은 치아바타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처음에는 기본 치아바타부터 차근차근 익히고, 같은 반죽을 활용해 다양한 빵으로 응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죽 하나를 제대로 익혀두면 여러 가지 치아바타를 만들 수 있어 베이킹 초보자에게도 든든한 기본서가 되어준다.
재료는 단순하게, 식감은 놀랍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담백한 식사빵부터 다양한 응용 레시피까지.한 번 제대로 배워두면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치아바타 레시피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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