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이 “멍멍!” 하고, 토끼가 뒤로 뛰어다니는 이상한 숲이 있다?!
곤충을 따라 숲속으로 들어간 켄은 모든 것이 ‘반대로’ 움직이는 거꾸로숲에 도착한다.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움직임도, 행동도 우리가 아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과연 켄은 이 이상하고 뒤죽박죽인 거꾸로숲의 규칙을 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당연히 이럴 것’이라는 생각을 뒤집는 설정과 반복해서 관찰하고 규칙을 찾아가는 재미가 돋보이는 그림책. 아이들이 익숙한 동물의 특징을 하나씩 떠올리며 “어? 그런데 이 숲에서는 반대네!” 하고 발견하는 과정 자체가 놀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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