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AI에게 빼앗길지도 몰라! 그렇다면 내가 AI가 되겠어!”
AI 시대가 성큼 다가오자 아빠는 갑자기 자신이 직접 AI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딸 사토미의 질문에 척척 대답하며 AI다운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사토미가 뜻밖의 미션을 내린다. 동네 반찬가게의 마사코 아주머니에게 “프로포즈를 해보라”는 것!
과연 ‘AI 아빠’는 무사히 프로포즈에 성공할 수 있을까?
AI에게 일자리를 빼앗길까 전전긍긍하다가 직접 AI가 되어버린 아빠와, 그런 아빠와 이것저것 하는 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이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유쾌하게 뒤집어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첨단 기술을 소재로 하면서도 결국 이야기를 움직이는 것은 사람의 마음과 관계라는 점에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웃으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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