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P AGENCY
스페인어권 출판사 대리하는 칠레 에이전시 - 그림책, 논픽션, 픽션
(영어 번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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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나와 티타 / 그림책 2. 수학 공책을 먹은 개, 퀼롬보 / 그림책 3. 어느 날 찾아온 고요 / 그림책 4. 상상하는 손, 계산하는 손 / 그림책 5. 영원히 / 그림책 6. 오리 화가 / 그림책 7. 세상에서 가장 엉뚱한 동물도감 / 그림책 8. 무시무시한 녀석 / 그림책 9. 아홉 마리 코끼리와 코뿔소 한 마리 / 창작동화 10. 별난 생물들의 놀라운 비밀 / 논픽션 11. 예술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책 / 논픽션 12. 얼룩의 여행 / 그래픽노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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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와 티타
NINA AND TITA
(원제: Nina y Tita)
by Beatriz García-Huidobro, ill by Raquel Catalina
그림 ㅣ 32쪽 ㅣ 22x22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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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에 뜨개질만 하는 할머니는 옛말! 현대 할머니들의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삶을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
동화책 속 할머니들은 쪽진 흰 머리에 느릿느릿 걷고, 쿠키를 굽거나 뜨개질을 하며 늘 집에 머무르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하지만 단발머리에 정원 바비큐와 여행을 즐기는 니나,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요가와 바다 수영을 즐기는 티타는 기존의 할머니 이미지와는 전혀 다릅니다. 온 가족이 모인 파티 날, 두 사람의 어머니들이 도착하면서 할머니에 대한 선입견을 유쾌하게 뒤집는 반전과 진실이 드러납니다. 현대 할머니들의 생동감 넘치는 다양성을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며 노년과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2026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수상 및 2025 콤포스텔라상 그림책 부문 수상 작가 라켈 카탈리나의 사랑스럽고 경쾌한 일러스트가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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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책을 먹은 개, 퀼롬보
THE INCREDIBLE STORY OF QUILOMBO
(원제: La increíble historia de Quilombo)
by Fran Pintadera, ill by Cecilia Varela
그림책 ㅣ 40쪽 ㅣ 21x28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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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트를 뜯어먹다 지식의 맛에 빠져버린 말썽꾸러기 반려견 킬롬보의 엉뚱하고 기발한 지적 여정
신발을 물어뜯고 우체부를 쫓아다니던 장난꾸러기 반려견 킬롬보는 어느 날 우연히 수학 공책을 맛본 뒤 상상하지 못한 변화를 겪기 시작합니다. 단순한 한 입으로 시작된 호기심은 숫자와 방정식, 시, 미술 공책, 화학책까지 먹어 치우는 지적이고 별난 식탐으로 번지며 행동까지 교양 있게 바뀝니다. 하지만 72권짜리 백과사전 전집을 마지막 한 단어까지 모조리 삼켜버리면서 예상치 못한 소동이 일어납니다. 2026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수상 작가 프란 핀타데라 특유의 유머와 과장, 어린아이 같은 상상력이 빛을 발하며, 습관의 변화, 다름에 대한 수용, 변화에 대한 긍정 그리고 아이와 반려견 사이의 끈끈한 유대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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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찾아온 고요
A SUDDEN SILENCE
(원제: Un repentino silencio)
by Karina Cocq
그림책 ㅣ 40쪽 ㅣ 22x26.5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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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음이 멈춘 순간, 자신의 심장 소리와 자연의 숨소리에 깊이 귀 기울이며 세상을 온전히 경험하고 자신과 다시 연결되도록 이끄는 책
소음을 몹시 싫어해 다시는 소리치거나 문을 쾅 닫지 않겠다고 다짐한 레아는 어느 날 아침 집 안 전체가 깊은 고요에 휩싸인 낯선 광경을 맞이합니다. TV 소리도, 형제들의 고함도, 부모님의 화난 목소리도 사라진 복도를 거닐던 레아는 지금껏 한 번도 의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심장 박동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 순간 고요는 공허가 아닌 새로운 통로가 되어, 나무줄기를 타고 흐르는 물소리나 목꽃이 피어나는 소리 등 언제나 곁에 머물렀지만 지나쳐 버렸던 작고 소중한 세상의 숨결을 하나씩 마주합니다. 과잉 자극에 노출된 현대 아이들에게 '깊은 듣기'를 통해 마음의 평온을 찾고 자신과 세상에 온전히 집중하도록 돕는 서정적인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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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손, 계산하는 손
NEITHER AND NOR
(원제: Nifú nifá)
by Pablo Schalscha Doxrud
그림책 ㅣ 40쪽 ㅣ 23x17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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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 좋아하는 손과 계산하기 좋아하는 손, 서로 다른 두 손이 협력해 빚어내는 창의적인 힘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손 '니푸'와 이성적으로 계산하기를 좋아하는 손 '니파'는 성격이 전혀 다른 자매 손입니다. 둘은 세상을 관찰하고 놀이와 발명을 즐기며 일상의 소소한 과제들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서로 뜻을 모을 때 훨씬 멋진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배웁니다. 시각 예술가인 작가가 반대 되는 성향을 손을 주인공으로 삼아 그림자놀이, 매듭, 기억 등의 매개체를 통해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상상하고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탐험합니다. 상반된 능력으로 여겨지는 이성과 감성, 논리와 상상이 어떻게 시너지를 내는지 리듬감 넘치는 운율과 위트 있는 그림으로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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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FOREVER
(원제: Para siempre)
by Mónica Grobert, ill by Matías Acosta
그림책 ㅣ 36쪽 ㅣ 17.5x24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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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마지막 순간을 마주하며 죽음과 애도를 담담하고 깊이 있게 받아들이는 소년의 이야기
어느 월요일 아침, 소년은 반려견 톰이 평소와 달리 꼼짝도 않고 누워 잠만 자고 있는 낯선 모습을 발견합니다. 엄마는 톰이 이제 어린 강아지가 아니라고 설명해주고, 시간이 흐르며 느린 산책과 다정한 쓰다듬을 통해 둘의 유대는 더욱 깊어지지만 결국 이별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소년은 톰이 곁을 떠나더라도 함께 나눈 순간들과 기억, 가슴속에 남은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 갑니다. 반려동물의 죽음과 상실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회피하지 않고 아이의 솔직한 1인칭 시선과 따뜻한 문장으로 풀어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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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화가
THE PAINTER DUCK
(원제: El pato pintor)
by Eugenia Román, ill by Emilia Marzi
그림책 ㅣ 40쪽 ㅣ 17.5x24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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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마티스를 흉내 내다 좌절한 오리가 예상치 못한 순간 자신만의 진짜 그림체를 찾아가는 유쾌한 미술 탐험이자 고유성 및 개인적 정체성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는 책
화가 오리는 매일 캔버스를 펼치고 그림을 그리지만, 완성된 그림들은 스스로에게 늘 실망만을 안겨줍니다. 피카소, 다빈치, 프리다 칼로, 마티스, 달리 등 위대한 거장들의 화풍을 열심히 흉내 내보아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결국 붓을 내려놓으려 합니다. 하지만 눈물을 닦아내던 순간, 실수와 솔직한 감정이 얼룩진 자신의 캔버스가 그 자체로 얼마나 가치 있는 작품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미술사의 거장들을 흥미롭게 소개하는 동시에 창작의 좌절을 극복하고 나만의 고유한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다정하게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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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엉뚱한 동물도감
CRITTERS
(원제: Bichería)
by Carlos López, ill by Xan López Domínguez
그림책 ㅣ 56쪽 ㅣ 17x24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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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앵무새의 깃털은 왜 알록달록한지, 방울뱀은 어떻게 처음 생겨났는지 등 동물들의 특징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40여 편의 엉뚱 발랄한 초단편 동물들의 기막힌 유래담
새, 곤충, 물고기, 파충류 등 온갖 생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엉뚱하고 부조리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기원을 유쾌하게 털어놓습니다. 짧고 경쾌한 호흡의 이야기들 속에 유머와 역설이 가득 차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짧고 경쾌한 호흡 덕분에 책 읽기 싫어하는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도 훌륭한 자극제가 됩니다. 자연의 신비를 위트 있는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적인 유머 감각을 열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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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녀석
THE SPOOKY ONE
(원제: El espantoso)
by María José Camus, ill by Alex Peris
그림책 ㅣ 24쪽 ㅣ 21.5x21.5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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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심리학 전문가가 쓴, 소리치고 화를 내도 떠나지 않던 내 안의 불안과 두려움이라는 괴물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
주인공의 집에는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무시무시한 녀석'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는 소리를 지르고, 괴물 분장을 하고, 무시도 해보며 녀석을 쫓아내려 갖은 애를 쓰지만 녀석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며 눈앞에 나타납니다. 그러나 쫓아내려는 끊임없는 시도 끝에 어느 날 밤, 녀석이 짐을 싸서 아이의 낡은 신발 속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게 하면서 아이의 마음에도 평온이 찾아옵니다. 공포와 불안이라는 감정을 억지로 없애려 하기보다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때 두려움이 작아진다는 심리적 통찰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섬세하게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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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마리 코끼리와 코뿔소 한 마리
NINE ELEPHANTS AND A RHINOCEROS
(원제: Nueve elefantes y un rinoceronte)
by Mónica Rodríguez, ill by Maite Gurrutxaga
창작 동화 ㅣ 80쪽 ㅣ 14x20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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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받아든 백지 앞에서 굳어버린 아이, 머릿속을 침범한 아홉 마리 코끼리의 핑계 퍼레이드!
선생님이 외친 '시험'이라는 한마디에 하얗게 질린 한 소년이 받아든 백지 위에 기상천외한 색깔의 코끼리 아홉 마리가 줄지어 들이닥칩니다. 분홍색 코끼리는 엉뚱한 말장난으로 주의를 돌리고, 거대한 보라색 코끼리는 수업을 취소시킬 지진과 폭풍우를 상상하게 만드는 등 코끼리마다 온갖 딴청과 핑계를 늘어놓습니다. 코끼리들이 벌이는 소동은 미루기 습관과 백지 공포증을 재치 있게 의인화한 유쾌한 심리적 은유로 기능합니다. 어린이 특유의 솔직한 화법과 감각적인 삽화가 어우러져 창작과 시험에 대한 불안을 기발한 유머로 통쾌하게 날려 보냅니다. 2024 스페인 문학상 수상 작가가 글을 쓰고, 2026 볼로냐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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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생물들의 놀라운 비밀
GROSS CREATURES
(원제: Animales asquerosos)
by José Ramón Alonso, ill by Mercè Galí
어린이 논픽션 ㅣ 40쪽 ㅣ 21.5x27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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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배설물을 먹거나 엉덩이에서 독을 쏘고, 잠든 인간의 얼굴을 기어 다니는 등 얼핏 혐오스럽게 느껴지는 동물들의 진정한 생존 전략을 파헤친 교양 과학서
등에 알을 품는 수리남두꺼비, 눈에서 피를 뿜는 뿔도마뱀, 은하수를 보며 길을 찾는 쇠똥구리 등 오해받기 쉬운 동물들의 진화적 가치를 생물학적 사실에 기반해 흥미롭게 조명합니다. 신경생물학자 호세 라몬 알론소가 어린이의 호기심을 완벽하게 저격하는 동물들의 기괴하고 독특한 생존 기술을 과학적 엄밀함과 재치 있는 서술로 풀어내고, 개성 넘치는 그림을 더해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겉모습 너머에 숨겨진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태학적 중요성을 일깨우며 생명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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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책
BASIC TOOLS TO BE AN ARTIST
(원제: Herramientas básicas para ser artista)
by Blanca Millán
어린이 논픽션 ㅣ 46쪽 ㅣ 21.5x30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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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갈릭스 아동 논픽션 부문 수상작으로, 눈의 시각 메커니즘부터 물감의 탄생, 화가들의 도구까지 한눈에 펼쳐보는 인포그래픽 예술 입문서
사람의 눈이 색을 인지하는 과학적 원리부터 미술사의 거장들, 창작에 필요한 다채로운 재료와 도구, 작업 공간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전 과정을 총망라한 시각 안내서입니다. 선사시대 기법으로 물감 만들기, 콜라주와 자화상 제작 등 어린이들이 직접 시도해볼 수 있는 풍성한 실습 활동을 담아 능동적인 참여를 이끕니다. 간결하고 명확한 해설 텍스트와 역동적인 인포그래픽 및 일러스트레이션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예술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독자 스스로 세상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흔적을 남기도록 이끌어주는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교양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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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의 여행
SPOTS
(원제: Manchas)
by Simón Catalán Molina Art & Graphic Narrat
그래픽노블ㅣ 130쪽 ㅣ 16x23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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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지만 아직 진짜 자신의 형태를 모르는 신비로운 바다 생명체와 두 남매의 따뜻한 여정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그래픽 노블
휴가를 보내던 남매 바스티안과 카타는 파도, 나무, 동물, 불 등 원하는 모든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신비로운 생명체 바다 얼룩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것으로 변할 수 있는 이 특별한 존재조차 자신의 진짜 본모습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남매는 이 마법 같은 존재와 함께 숲과 강, 지하 동굴을 누비며 진정한 정체성을 찾는 것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긴 여정임을 깨달아 갑니다. 고래와 고래목 동물의 생태 정보 등 자연에 대한 지식을 감각적으로 녹여내며, 방황과 성장의 가치를 시적이고 따뜻하게 전하는 그래픽 노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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