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otanist’s Guide to Art by Viv Lawes and Dale Walters
분야: 예술 / 미술사
사양: 224쪽
식물학자와 미술사학자의 공동 집필도서
미술과 자연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와 식물학적 경이로움을 파헤치는 신선한 시도의 예술 교양서
이 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찬사받는 명화들을 식물학적 관점, 특히 식물의 동정, 분류, 명명이라는 분류학의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부터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 그리고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예술가들이 캔버스 위에 담아낸 꽃과 나무, 과일들의 생태적·문화적 배경을 추적한다.
식물이 단순히 아름다움의 원천을 넘어 생물다양성과 적응, 진화의 살아있는 기록임을 보여주며, 예술과 자연, 그리고 인간 호기심의 복잡미묘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고대 문헌과 신화적 상징, 경제적·사회적 맥락을 아우르는 풍성한 통찰을 제공하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