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는 첫째 아들과 개성 넘치는 세 딸. 네 남매가 벌이는 거침없는 형제자매 싸움과 좌충우돌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코믹 에세이!
장애가 있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이라고 하면 조금은 특별하고 남다른 일상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네 아이의 엄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마미 마우스코비츠는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그들의 하루를 그려낸다. 그 안에는 ‘모두 다르지만, 모두 똑같다’는 소박하고도 당연한 일상이 가득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남들과 비교하거나 누군가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저마다의 감성으로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가는 네 남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다가도 어느새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가족의 일상과 네 남매의 유쾌한 에피소드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 다르지만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까지.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하는 사랑스러움과 소중함을 전한다.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에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지친 일상에 작은 웃음과 활력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책.
책장을 덮고 나면 무심코 지나쳤던 나의 하루도 조금 더 사랑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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