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ng For Valencia (Sång för Valencia) by Viveka Sjögren
분야: 그림책
사양: 56쪽
🏆2026년 스웨덴 최고 권위 아우구스트 상 노미네이트!
비극적 사건 뒤 표류하는 배 위에서 펼쳐지는,
예술과 음악, 그리고 연대가 만들어내는 눈부신 희망의 서사시입니다.
바다 위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 이후, 선장과 사랑스러운 쥐들만이 남겨진 발렌시아호(Valencia)의 이야기입니다.
표류하는 배 위에서 희망의 흔적을 찾으며 기다리던 선장은 거대하게 노래하는 파이프오르간을 짓기 시작합니다.
이 특별한 음악은 표류 항해에 다시 빛을 가져다주고, 심지어 고래들까지 다가오게 만들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작품은 상실과 고립, 생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시적인 문체로 다루며, 가장 어두운 공간에서도 희망이 피어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캐릭터들이 서로를 보듬는 연대감은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상실의 상처를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뜻깊은 감동을 선물할 최고의 그림책
비베카 훼그렌의
누군가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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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s Brother (Någons bror)
by Viveka Sjögren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아이들의 눈을 통해 폭력과 상실,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연대와 위로를 깊이 있게 담아낸 강렬한 그림책
아이들의 실제 그림을 스캔하여 삽화로 활용하여 예술적 깊이와 진실성을 더한 작품
밤마다 울리는 헬리콥터 소리와 경찰차의 파란 불빛 속에서, 또다시 누군가의 형제이자 친구가 희생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스톡홀름 외곽 피트야 지역의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진행한 대화와 드로잉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폭력과 죽음이라는 무겁고 슬픈 주제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숨김없이 바라보며, 슬픔을 나누고 서로의 손을 잡으며 견뎌내는 과정을 그립니다.
아이들은 떠난 이를 기억하기 위해 그가 좋아했던 별, 무지개, 과자 봉지 등의 그림을 모아 거대한 추모의 산을 만듭니다. 절망 속에서도 슬픔을 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작은 새의 노랫소리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전합니다.
사회적 폭력의 실상을 아동의 눈높이에서 섬세하게 다루어, 전 세계 독자들과 교육계에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