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유니온에서 39년간 재즈 음반 구매와 발굴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바이어이자 재즈 전문지 《JAZZ PERSPECTIVE》의 전 편집장 야마모토 다카시가 세계 각지를 누비며 쌓아온 음악과 여행의 기록을 한 권에 담았다.
북유럽의 고요하고 서정적인 피아노 트리오부터 파리의 유서 깊은 음반점, 동유럽과 러시아의 뜨거운 재즈 열기, 뉴욕과 보르네오섬의 음악 페스티벌까지. 19개국 29개 도시에서 만난 뮤지션과 음반 수집가들의 생생한 이야기, 예상치 못한 여행의 사건들, 그리고 숨겨진 명반을 찾아내는 기쁨이 저자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펼쳐진다.
르네 오퍼만, 헬게 리엔, 이고르 부트만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과의 따뜻한 교류와 흥미로운 뒷이야기는 물론, 음악을 넘어 현지의 문화와 음식, 영화에 얽힌 에피소드까지 풍성하게 담았다.
음반 한 장을 찾아 떠난 여정이 어떻게 새로운 음악과 사람, 문화를 발견하는 모험이 되는지 보여주는 재즈 여행 에세이. 재즈 애호가에게는 새로운 명반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에게는 낯선 도시와 음악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의 설렘을 선사한다.
도쿄에서 레코드를 들을 수 있는 음악 바부터 카페, 비스트로, 이자카야까지, 음악과 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 180곳을 한 권에 담았다.
소울 바, 재즈 바, 록 바 등 음악 애호가들의 성지로 꼽히는 명소는 물론, 낮에도 레코드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와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맛집형 음악 공간을 폭넓게 소개한다. 각 가게의 주인이 직접 고른 애청 음반 500장 이상과 개성 있는 오디오 장비 정보까지 수록해,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한층 깊게 만들어준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레코드 바 밀집 지역인 신주쿠 3초메 탐방부터 새롭게 주목받는 공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명점까지. 단순히 술집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쿄의 음악 문화와 레코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술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 특별한 분위기의 공간을 찾는 여행자, 아날로그 레코드의 매력에 빠진 음악 애호가에게 추천하는 도쿄 음악 술집 가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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