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지혜로 읽는 미래,
2036년 세계 패권을 결정할 보이지 않는 법칙
인공지능, 전쟁, 민주주의, 산업, 인구와 종교, 그리고 세계 패권. 격변하는 21세기, 미국과 중국의 대립은 어디로 향하고 세계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손자』와 『도덕경』, 플라톤과 투키디데스, 이븐 할둔과 카우틸리야까지. 시대와 문명을 초월한 사상가들의 통찰 속에서 오늘날의 국제정세와 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보편적인 법칙을 찾아낸다.
전략 컨설팅 현장에서 고전을 미래 예측의 도구로 활용해 온 저자는 고전 속에 담긴 권력과 경쟁, 흥망성쇠의 구조를 분석해 향후 10년의 세계를 전망한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대만해협의 군사적 긴장, 민주주의의 위기, AI가 불러올 산업 재편, 인구와 이민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까지. 복잡하게 얽힌 현대의 현안들을 역사적 통찰이라는 새로운 렌즈로 해석한다.
이 책의 핵심은 과거의 역사를 되풀이하는 데 있지 않다. 시대와 환경은 달라져도 인간과 국가, 조직을 움직이는 구조적 원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원리로 미래의 가능성을 읽어내는 데 있다.
미국과 중국 중 누가 새로운 패권을 차지할 것인가? AI 혁명은 어떤 산업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것인가? 민주주의는 분열을 극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2036년, 세계 질서 속에서 일본은 어떤 역할을 맡게 될 것인가?
고전의 지혜와 전략적 사고를 결합해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책. 불확실성의 시대에 현상의 표면을 넘어 변화의 방향을 읽고, 한발 앞서 판단해야 하는 리더와 경영자에게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목차>
서장. 구조를 보는 눈으로 미래를 전망하다
제1장. 인공지능 — 누가 지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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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손에 넣은 정보의 불과 물리적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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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의 형벌과 실리콘밸리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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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억제하려는 미국의 전략이 중국을 강하게 만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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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이 보여주는 중국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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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인공지능(AGI)은 인류에게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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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까지의 변화와 중국이 마주할 세 가지 함정
제2장. 전쟁 — 어디에서 일어날 것인가
제3장. 민주주의 — 어떤 사회가 도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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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은 왜 전쟁을 낳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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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트럼프 행정부의 제도 변화와 미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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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극우 정당 AfD의 부상과 정치적 방화벽의 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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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빌의 통찰로 읽는 현대 프랑스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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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권위주의 체제가 남긴 교훈과 민주주의의 희망
제4장. 산업 — 어떤 경쟁이 펼쳐질 것인가
제5장. 인구·이민·종교 — 정치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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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순환을 움직이는 힘, 아사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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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할둔의 문명 순환론으로 읽는 유럽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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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초기의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려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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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 안에서 공존하고 충돌하는 복수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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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급증하는 국가들의 공동체 정신이 바꿀 세계
제6장. 패권 — 2030년대의 승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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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틸리야의 『실리론』과 국가를 지키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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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인도의 국가 운영 체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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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분열을 연결의 기회로 바꾸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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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대 새로운 패권국의 등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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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패권의 새로운 의미
종장. 2036년의 세계 지도 — 일본은 어디에 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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