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은 대충, 맛은 확실하게! 저울 없이도 실패 없이 만드는 놀랍도록 간편한 홈베이킹
제12회 요리 레시피북 대상 과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misa의 신작!
《이보다 더 맛있는 레시피는 없다고 생각할 만큼, 편하게 만들어도 맛있는 레시피》의 저자 misa가 이번에는 베이킹의 번거로움을 과감하게 덜어 낸 레시피북으로 돌아왔다.
베이킹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장벽은 바로 정확한 계량.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저울을 꺼낼 필요가 없다. 계량컵과 밥숟가락만 있으면 충분하다. 밀가루와 설탕의 양을 조금 대충 맞춰도 맛있게 완성할 수 있도록, 간편하면서도 실패 확률이 낮은 레시피만 엄선했다.
밀가루를 계량컵으로 대략 담아 만드는 바삭바삭한 쿠키부터 밀가루를 밥숟가락으로 계량해 전자레인지로 완성하는 스펀지케이크까지, 복잡한 도구와 정교한 과정 없이도 근사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밀가루가 조금 많아져도 오히려 색다른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발상도 신선하다.
유럽에서 저자가 경험하고 감탄했던 해외 디저트를 일본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재해석한 레시피도 수록했다. 계량을 간소화했다고 맛이나 즐거움까지 타협하지 않았다. 익숙한 과자부터 한 번쯤 만들어 보고 싶었던 새로운 디저트까지, 베이킹의 설렘을 한층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매일 밥을 차리는 것만으로도 벅찬 날, 베이킹까지 복잡하고 거창할 필요는 없다.
저울도 정밀한 계량도 없이, 생각날 때 가볍게 만들어 즐기는 홈베이킹. 요리는 좋아하지만 베이킹은 어려웠던 사람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레시피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