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 출간 3만 5천부 이상 판매 

🎯현재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1위

모두가 살을 빼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운동 하기, 너무 많은 지방, 설탕, 소금을 피하기 등등.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 중 두 명 중 한 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다. 심지어 전 세계적으로, 특히 선진국에서 비만이 전염병처럼 유행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연구가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다이어트 법은 없다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다. 그렇다면, 패러다임을 바꿔 다이어트를 아예 그만두는 것은 어떨까? 만약 체중을 줄이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해결책이 그저 번거로움 없이, 광범위하게, 일상의 작은 루틴을 따르는 것이라면? 

저자는 습관을 바꾸고, 균형을 찾고, 거의 애쓰지 않고도 살을 뺄 수 있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39가지의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프랑스의 응급의료서비스 SOS Médecins의 의사이자, TV의 논객으로 활동하고 있다.

🎯1만 6천부 이상 판매된 프랑스 자녀교육 베스트셀러의 2판

달콤한 디저트 상자 바닥에 초현실적인 예술 작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아니면 트윙고는 표면에 리듬이 있는 차인 것은? 아니면 켄과 바비의 관계의 본질은? 

비록 브랜드란 우리의 집단적인 상상력이 만들어낸 것이긴 하지만, 브랜드는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다! 브랜드가 상업적으로 의무적으로 하는 것들에는 혁신, 현대 미술, 그리고 역사적 상황이 뒤섞여 있다. 브랜드가 어떤 사람들에게 사랑 받든 혹은 미움 받든, 브랜드는 살아있고, 창의적이고 반드시 필요하다. 브랜드는 우리의 열망과 욕망을 비추는 거울이다. 

이 책은 추파춥스, 하겐다즈, 맥도날드, 더프맥주, 소니, 페리에, KFC, 판자니, 스코다, 야마하, 아우디, BMW, 할리데이비슨, 지프, 알파로메오, 듀렉스, 애플, 트위터, 바비, 인스타그램, 에어비앤비, 발렌시아가, 리복, 클리넥스, 퀵실버, 니베아, 로레알, 빅, 디즈니 등과 같은 우리의 삶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는 브랜드들 이면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신경정신의학자이자 비교행동학자, 그리고 동물행동학, 언어의 생물학적 기능, 트라우마와 치유, 회복 탄력성에 관한 대중서를 발표해온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보리스 시륄닉의 서문 담김

우리의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우리의 몸이 유발하게 될 질병 사이에 진정 연관성이 있을까? 의심할 여지 없이 그러하다. 만성 통증, 편두통, 위경련, 요통, 심혈관 질환, 암 등과 같은 질병들은 우리 몸에 장애가 있다는 신체적인 신호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강력한 신호이기도 하다. 저자는 심리학, 의학, 신경과학을 통해 우리의 삶의 역사가 우리를 구축하고 또 해체하는 것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휴머니즘적이고 자기성찰적이며 장난스러운 여정인 이 책은 우리 각자가 우리의 개인적인 길과 교육적 유산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왜 우리가 지금의 우리 자신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임상 & 건강 심리학 교수로, 다양한 형태의 건강과 질병 관리에 초점을 맞춰 연구해왔다. 

트로이 전쟁의 신화를 역사로 만든, 그리스 고고학의 창시자 하인리히 슐리만의 이야기

그의 이야기는 1822년 독일 북동부의 작은 마을인 안커스 하겐에서 시작된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의 열렬한 독자이자, 여러 나라의 언어에 능통한 (그는 11개의 언어를 했다) 어린 하인리히는 그리스인들에 의해 파괴된 신화의 도시 트로이의 유적을 발견하기를 꿈꾼다. 수많은 모험 끝에, 호메로스를 유일한 안내자로 삼아, 마침내 그의 꿈을 실현했고, 그의 발견은 고고학 역사의 전환점을 장식했다.

책의 마지막에서 고고학의 간략한 역사 또한 확인할 수 있다.

🎯경제 사상에 관한 현대의 고전이 될만한 책

🎯2022년 12월 처음 자비 출판되었던 당시 즉각적으로 영국&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으로, 미국의 Chelsea Green 출판사에서 5월 재출간 예정 

🎯전 하버드 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현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조던 피터슨의 인기 팟캐스트에 저자가 출연하면서 주목 받음

인플레이션, 부의 불평등, 생태학적 책임에 대한 우리의 집단적 등한시의 진정한 원인은 무엇인가?

부의 불평등, 인플레이션, 환경 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가 경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그리고 경제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에 대한 전통적인 사고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고 우리 현대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돈이 어떤 의미여야 하는지 재정의 하는 책

저자는 다음의 몇 가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사람, 돈, 자연 사이의 본질적인 관계를 전문적 기지를 발휘해 살펴본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왜 식량을 당연한 것처럼 기대하는가? 무엇이 처음에 농부와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 사이의 협력을 가능하게 하고, 장기적으로 무엇이 그것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가?

이 책은 농부들과 그들이 수확하는 식량의 근본적인 중요성을 확언하고, 오직 자연화폐만이 지속적인 번영을 보장하는 구체적인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그 해답을 제시한다. 

불평등, 인플레이션, 부족, 환경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이 책은 경제적 혼란의 바다에서 금윰 엘리트주의의 안개를 뚫고 바른 방향을 찾아나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준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안겨준 책. 잘 쓰여진, 훌륭한 책"— 조던 B. 피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