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 에르베 튈레, 미술의 즐거움 2. 자기표현 워크북 2판: (CBT를 통해) 직장과 인간관계에서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3. 관계, 매이지 말고 맺으세요
[아동]
C-1. 아하!가 된 앗차의 순간들: 포기를 모르는 천재들의 이야기 C-2. 똥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 C-3 꼬마 수학 탐정단 C-4 바나나 껍질의 미끌 엉망 도시탐험 C-5 발명가라고 해서 모두 남자는 아니야: 세상의 멋진 여자 발명가들 C-6 마리 드 프랑스의 이솝 우화 C-7 영원으로 남을 나의 14살 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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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르베 튈레, 미술의 즐거움 - 프랑스의 자부심, 세계적 작가 에르베 튈레의 A-Z HERVE TULLET'S ART OF PLAY by Herve Tullet, Sophie Van der Li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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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 앤서니 브라운이 있다면, 프랑스엔 에르베 튈레가 있다! * 볼로냐 아동 도서전 논픽션 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앙팡 매거진>, <엘르> 등 유수의 출판사, 그리고 에르메스와 협업해온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에르베 튈레의 작품 세계의 A-Z
컬러풀하며 창의적이다 실험적이며 즉흥적이다 모두 에르베 튈레의 미술 세계를 표현하는 말이 되겠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동 그림책 작가인 에르베 튈레는 그만의 분명한 컨셉과 색깔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놀이연작: 우연 / 구성 / 색깔 / 그림자>, <튀흐뤼튀튀>, <Les Cinq Sens> 등이 번역 출간되었고, 인기리에 개인전도 열렸다.
부분적으로는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의 여정을 종합하는 의미 있는 기록이며,
또 부분적으로는 작가의 목소리로 그의 영감의 원천, 작품 세계와 기법 등을 이야기하는 에세이기도 하다.
책이나 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씬을 그가 직접 그의 언어로 친절하게 설명한다.
더둘어 유명 큐레이터와 아동 문학 전문가의 코멘트도 이 책의 전문성과 풍성함에 힘을 실어준다. 예술 애호가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고, 소장해야 하는 책이다.
저자 홈페이지: www.herve-tullet.co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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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기표현 워크북 2판: (CBT를 통해) 직장과 인간관계에서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ASSERTIVENESS WORKBOOK, 2nd edition: How to Express Your Ideas and Stand Up for Yourself at Work and in Relationships by Randy J. Paterson,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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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누적 판매 부수 10만 부 *행동인지치료협회 공인 자기계발 도서
소신 있게 나만의 목소리를 내어보자. 자기계발과 자존감, 자립심을 키우는 데 있어서 필독서!
타인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불편한가? 스스로의 의견을 표현하거나, 바운더리를 명확히 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사람 혹은 문제 상황을 대면한다는 것에 대해 거의 마비되는 듯 느껴지거나, 상충되는 의견을 표현하느니 입을 꾹 다물고 참은 경험이 있는가? 이렇게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스스로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거나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 자기표 현은 직장 생활에서의 성공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행복을 좌우하기까지 하는 매우 중요한 스킬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을까?
이 책은 인지행동치료(CBT)에 기반을 둔 강력한 기술을 소개하여, 좀더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대인관계를 개선시키면서 자신감 있고 명확하게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떻게 개인의 영역을 정하고 유지하면서도 타인과 소통하는 동시에, 더 진실되고 개방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아울러, 불공평하게 비판을 받는다거나, 부적절한 요구를 받았을 때 안정적으로 대처하면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한다.
개정판에는 SNS의 영향에 관련된 정보뿐만 아니라, 난처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대화와 일화,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 있도록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술, 소통 기술의 개선을 통해 인생 자체를 개선시키는 방법 등이 추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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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계, 매이지 말고 맺으세요 - 불안감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유대의 관계 만들기 STOP OVERTHINKING YOUR RELATIONSHIP: Break the Cycle of Anxious Rumination to Nurture Love, Trust, and Connection with Your Partner by Alicia Munoz, LPC
분야: 처세, 심리 사양: 200쪽, 6 x 9 inches 출간: 22년 9월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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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대해 너무 확대 해석하며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 책이 소개하는 네 가지 방법에 따라 과도한 불안을 극복하여 다시끔 연애 관계에서 오는 기쁨과 편안함, 의미 있는 유대감을 느껴보세요.
불안과 반추는 하나의 생각, 상황, 혹은 선택에 대해 거의 편집증적으로 돌이켜보게 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흔하게 퍼진 파괴적인 불안감은 갓 시작된 연애 관계, 혹은 수 년간 이어진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너무 깊게 연애 관계에 대해 곱씹다가 불안감을 느끼거나 탓을 하거나 의심을 하는 등, 부정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상대방을 괴롭히게 되며, 종국엔 파탄을 초래할지도 모른다.
공인 치료사인 저자는 인지행동치료(CBT)와 마음챙김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을 통해 효과적인 4단계 접근을 활용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반추하는 태도를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스로와 상대방의 애착 형성, 애정 스타일을 이해하면서 조금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서로의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고 서로 간의 관계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에 초점을 둘 수 있다.
1단계: 현재 진행 중인 불안과 반추 인지 2단계: 불안의 악순환 분석 3단계: 마음을 열고 여유를 갖기 4단계: 때로는 어려운 경험도 기꺼이 겪어보기
검증된 심리학 도구와 실용적인 조언을 통해 연애 관계의 신뢰와 진정성을 무너뜨리는 부정적인 생각과 ‘뒤끝’을 해소해보자. 아울러 혼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할 수 있는 훈련 방법들이 제시된다. 따라하기 쉬운 이 책을 통해 관계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하거나 확대해석하는 것을 멈추고, 좀 더 안정적으로 자신감 있고, 완벽하게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연인으로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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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아하!가 된 앗차의 순간들 - 포기를 모르는 천재들의 이야기
When Everything Went Wrong
by Max Temporelli and Barbara Gozzi
장르: 아동 논픽션 > 과학
사양: 88쪽, 205*253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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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안데르센 어워드 코믹북 수상 작가, Agnese Innocente 의 그림
모든 것이 잘못된 것 처럼 보이는 앗차!의 순간들이 사실 성공의 순간이었다면?
발명가, 과학자, 연구자들의 실수에 관한 10가지 이야기를 만화의 형식으로 담아내며
아이들에게 회복력의 중요성과 실패 그리고 실수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나는 전구 만드는 것을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어요. 단지 만들기 어려운 99가지의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랍니다" - 토마스 에디슨
에디슨의 이야기는 물론 구두의 기계화를 가능하게 한 잰 어네스트 마첼리거(Jan Matzeliger), 무선전신을 발명한 굴리엘모 마르코니(Guglielmo Marconi), 화학섬유, 케블라를 발명한 스테파니 루이스 퀄렉 (Stephanie Louise Kwolek) 등 총 10인의 발명가들의 위대한 실수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포기하지 않은 천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 독자들에게 낙담보다는 회복을, 포기보다는 도전을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믿는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저자소개: 막스 템포렐리Max Temporelli
저자는 25년 동안 과학, 기술, 혁신 문화의 보급을 위해 힘써온 물리학자이다. 그는 여러 책의 저자로 과학과 기술에 관한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팟캐스트 F***ing Genius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TED Talks® 에도 출연하고 있다. 2016년에는 Federico Faggin Innovation Award를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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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똥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
A Story of Love and Poop (Une histoire d’amour et de crottes)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30*29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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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 인연 그리고 사랑에 관한 사랑스러운 그림책
매일 아침 7시 45분 정각은 산책 시간이에요. 루시앙와 그의 마음이 상냥한 푸들 강아지 풋셰뜨는 공원으로 가요.
강아지들은 이렇게 산책으로 하며 용변을 배출하고, 그 용변에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어요. 나이는 얼마나 됐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새끼를 갖고 싶어하는지 등등. 그러던 어느날 아침 지금까지 맡아보지 못한 새로운 냄새가 풋셰뜨의 코를 자극해요. 오, 동네에 새로운 개가 나타났네요. 진정한 사랑이 찾아온 걸까요? 풋셰뜨에게, 아니면 루시앙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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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꼬마 수학 탐정단
Mini Math Mysteries
분야: 논픽션 그림책
사양: 6종 시리즈, 각 24쪽, 235*210mm
담당: 노아모 실장 (amonoh@gmail.com)
1. 사라진 쿠키
2. 꽉 닫힌 타임 캡슐
3. 축제에 숨겨진 힌트
4. 사라진 우리반 애완 동물
5. 골칫거리 연필 문제
6. 학교 매점 도둑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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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초등 수학 개념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사건 해결단 이야기!
수학 정답을 맞추면서 한단계씩 나아가면 사건 해결!
만약 답이 틀리면 다시 돌아가서 또 풀어보면서 끝까지 문제를 해결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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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바나나 껍질의 미끌 엉망 도시탐험
The Disastrous Adventure of a Banana Peel by Alicia Acosta & Lorenzo Sangiò
분야: 그림책
담당: 노아모 실장 (amonoh@gmail.com)
*영문 번역 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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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서 넘어져 본 적 있나요? 아니면 누군가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지는 걸 본 적 있나요? 바나나 껍질은 도대체 왜 어쩌다가 온 도시를 헤매고 다니게 된 걸까요? 온 도시를 혼돈에 빠뜨리고 결국은 주인을 다시 만나게 된 바나나의 엉망진창 도시 여행. 각 장면마다 바나나 껍질이 어디있는지도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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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 발명가라고 해서 모두 남자는 아니야: 세상의 멋진 여자 발명가들
Inventors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15*305 mm
담당: 노아모 실장 (amonoh@gmail.com)
*영문 번역 파일 있음
영어, 불어, 덴마크어, 독일어, 슬로바키아어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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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와이파이, GPS, 전자책, 식기 세척기, 모노폴리 게임, 일회용 기저귀, 등등등
이런 건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하고 궁금했던 적 있나요?
그러면서 혹 어떤 아저씨의 얼굴을 떠올리고 있는 건 아니죠?!
이 놀라운 발명품들을 만든 사람들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에요.
이 놀라운 언니 누나들은 누구인지 또 어떻게 이런 발명을 하게 되었는지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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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 마리 드 프랑스의 이솝 우화
Fables by Marie de France (Fables de Marie de France)
분야: 고전/명작
사양: 64쪽, 195*26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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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인 우화작가 라 퐁텐의 우화가 있기 500년 전에, 여성 작가 마리 드 프랑스의 훌륭한 우화들이 이미 있었어요!
"여우와 까마귀", "귀뚜라미와 메뚜기", "사자와 쥐" 등등 수많은 우화들이 프랑스 초등학교에서 계속해서 읽혀지고 있고 전세계에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여류 시인 마리 드 프랑스는 라 퐁텐보다 500년 전에 12세기의 그리스 작가 이솝에게서 영감을 받은 이 우화들을 처음으로 프랑스어로 써냈어요.
이 책에는 창의성과 신선함으로 가득 한 마리 드 프랑스의 25가지 우화가 담겨 있어요. 21세기 독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원문의 음악성을 살리되 현대적인 언어로 번역되어졌어요. 그리고 더해진 유머러스하면서도 정제된 그림은 고대 시인의 글이 현대의 어린이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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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7 영원으로 남을 나의 14살 그해
A Year Forever (Une annee pour toujours)
분야: 소설
사양: 96쪽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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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소녀 말루는 좀 더 나이가 들어 다시 꺼내볼 수 있도록 그녀의 14살 한 해를 시적으로 짤막하게 기록해두기로 한다.
말루는 타임 캡슐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일 년 내내 일종의 일기처럼 그녀의 다양한 감정, 화, 기쁨, 첫사랑, 페미니스트적 각성, 해야 할 일들 그리고 꿈들을 기록한다. 여름이 끝날 무렵, 그녀는 15년 후에 꺼내보기로 하고 이 타임 캡슐을 땅에 묻는다.
수상 작가인 저자는 14살 소녀의 사고의 밀도를 정확하고도 세심하게 표현해냈다.
"할머니의 정원 뒷편에서 파란색 상자를 하나 발견할 수 있을 거야. 나의 타임 캡슐, 나의 한 해를 저장해둔 백업 기록, 중학교에서 보낸 마지막 해, 내가 사랑한 두 명의 사람들과 보낸 해, 페미니즘을 발견한 해, 내가 영원히 사랑할 오스카가 죽은 그 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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