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와 부모들에게 의미있고 필요한 주제와 짧고 생명력 넘치는 글이 담겨 있는 신나는 가족 모험 이야기!

- 레나르도는 엄마를 정말 사랑해요

엄마 없는 하루는 너무나 길어요… 하지만 할머니도 아주 좋아요!

- 레오나도는 빨리 자라고 싶어요

오늘 레오나도는 작은 게 너무, 너무 싫어요! (모래 놀이터에서 조그만 파이 만드는 것도요)

- 레오나도는 싫다고 말해요

레오나드에겐 계속해서 사용하기 좋아하는 마법의 단어가 있어요. 그것은 바로 “싫어!”에요.

그외 시리즈 목록

- 레오나도는 화가 많이 났어요

- 레오나도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려요

- 레오나도는 잠을 자고 싶지 않아요

- 레오나도의 생일이에요

- 레오나도는 남동생을 기다려요

아빠와 나, 우리는 바쁘게 하루를 시작해요. 알람이 울리면 나는 곧장 일어나 옷을 입어요. 하지만 아빠는 항상 일어나기를 어려워해요. 몇 번을 깨워야 해요. 나는 아빠가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고 옷을 입을라고 말해요. 때로는 아빠는 꾸물 거리며 거실로 나와, 놀이를 하고 만들어낸 이야기를 혼잣말로 이야기하기 시작해요… 

한 소년과 아빠의 이야기가 이렇게 시작돼요. 이 이야기는 분명 한 소년과 아빠의 이야기가 맞지만, 그 소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 수 있어요! 

한 소년이 아빠의 입장이 되어보는 상상을 해요. 

하루에 걸려쳐, 아빠와 아들의 역할과 책임이 뒤바뀐 모습이 펼쳐져요.

여러분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지 않나요?

어린이들에게 “싫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권리와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웃기고도 발칙한 이야기!

“나는 우리 선생님 싫어요. 칠판 앞에 서 계실 때면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있고, 손톱은 펜 뚜껑처럼 새빨게요…”

한 소년이 선생님이 왜 싫은지 이유를 하나하나 모두 나열해요.

-가식적인 다정함

-교활한 사악함 

-장난기 없음 

-가혹함

…

하지만, 소년은 이 선생님을 그의 마음 속에 오래 담아두지 않아요! 왜냐하면 다음 해에는 그가 좋아하는, 겨울이면 같은 무늬의 알록달록한 모자와 양말을 착용하는 페펭 선생님과 만나게 될 테니까요!

여러분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지 않나요?

어린이들에게 “싫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권리와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웃기고도 발칙한 두 번째 이야기!

한 소녀가 할머니 집에서 지내러 가요. 그리고 할머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선언해요.

할머니는 머리에 거북이 모양 핀을 꼽고 계시고, 오줌을 빨갛게 만들어버리는 비트를 먹으라고 하시고, 감옥 같은 냄새가 나는 침대에 자라고 하세요…

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어요. 소녀는 할머니가 싫어요. 그냥 그래요.

쥐는 아침에 일어나지 않아도 돼요. 물고기는 샤워를 하지 않아도 돼요. 말은 머리를 빗지 않아도 돼요. 소는 잠자리에 실례를 해도 괜찮아요. 돼지는 식탁 앞에 바르게 앉아 있지 않아도 돼요. 개미는 방 청소를 안해도 되고요. 박쥐는 일찍 잘 필요도 없고요, 그리고 또 악어는 치과에 가지 않아도 돼요!

40마리가 넘는 동물이 등장하는 책은 일상에서 이것 저것 해야 할 것들, 지켜야 할 것들이 많은 어린이이기 보다 동물이 되는 것이 더 좋은 수많은 이유를 코믹하게 그려내요.

인생의 슬픔 그리고 이에 지지 않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서정적인 그림책

각 권에서 두 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두 가지의 반대되는 감정을 경험하고 그 감정들을 어떻게 다루면 되는지 배울 수 있게 해줘요. 그리고 각 권에는 긴장 이완 놀이와 심리학자가 부모에게 주는 조언이 담겨 있어요.

- 분노와 침착함

모네와 아빠는 숲속을 걷고 있어요. 모네는 나무를 흉내내는 놀이를 하자고 제안해요. 부드러운 바람을 느끼며 두 팔을 뻗어 두 사람은 아주 가만히 있어요. 그러자 예쁜 나비가 모네 위에 앉았어요!

모네는 친구 티메오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하지만 티메오가 사인펜을 혼자 독차지해서 점점 화가 나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모네는 티메오에게 주려던 그림에 크게 낙서를 해요. 하지만 분노가 가라앉자, 용서를 구하기 위해, 낙서를 가릴 수 있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리고 티메오가 돌려준 예쁜 반짝이는 펜으로 그림을 마무리해요.

- 슬픔과 기쁨

모네는 오늘 정말 슬퍼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인형을 잃어버렸거든요. 엄마는 그 상실감을 달래라고 작은 인형을 주었어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그리고 다음 날 마치 모네의 이야기를 들은 것처럼, 인형이 다시 나타났어요! 

모네는 작은 상자를 갖고 있어요. 좋아하는 물건을 담아둔 보물 상자예요. 안에는 황금 단추, 비누, 자갈돌을 담아두었어요. 너무나 예쁜 것들이라, 상자를 열면 기분이 좋아져요. 다쳐서 아파하는 티메오를 만난 모네는 자기 보물들을 보여주고, 티모에도 기분이 좋아져요!

- 수줍음과 자신감

모네가가 학교 축제에서 신나게 놀고 있었는데 티메오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없어해요. 다행히도 슈퍼-모네가 도와줄 수 있죠! 

공원에서 모네는 모르는 친구들과는 잘 못 놀겠어요. 낯가림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그외 시리즈 목록

- 두려움과 용기

- 산만함과 집중

- 선함과 괴롭힘

아동 심리학자인 저자의 조언이 함께 담긴 주인공 마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잘 자기 위해 그리고 건강해지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배우고, 부모들도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 나쁜 꿈과 좋은 꿈

마노는 잠이 빨리 들지 않아요… 누구나 그렇듯, 악몽을 꿀까봐 무서워요! 아빠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요. 마노가 무서워하는 괴물을 그려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마노와 엄마는 잠에 들 때 꼭 거쳐가는 절차가 있어요. 포옹, 다정한 말, 자장가. 잠에 드는 건 너무나 달콤해요!

- 좋은 음식 나쁜 음식

마노는 조금 배고파요. 아무도 모르게 몰래 부엌에 들어갔어요. 살금살금, 과자를 냠냠냠… 냠냠냠…

하지만 마노는 건강하게 먹는 법도 알아요. 친구들과 함께 몸에 좋은 채소를 정원에서 가져오기도 하는 걸요. 다양한 맛이라니, 참 즐거워요!

현대적인 일러스트로 선보이는 장 드 라 퐁텐의 가장 잘 알려진 우화 모음!

인간의 부족함에 대한 지혜, 유머와 교훈이 한 가득한 라퐁텐의 우화들이 멋진 그림과 함께 현대적으로 재탄생되었어요. 레트로와 모던함을 함께 담고 있는 그림은 요즘의 어린이들이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줘요. 주인공 동물들도 오늘 날의 사람들처럼 스니커즈, 체인과 현대적인 복장을 입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