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se and Fall of the East
by Yasheng Huang
분야: 역사
사양: 440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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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안정성, 다양성, 번영의 관계에 대한 기나긴 역사와
현재 중국의 리더가 그 균형에 가하는 위협
중국 사회는 옛부터 현재까지 ‘EAST’, 즉 시험(Exam), 독재(Autocracy), 안정성(Stability)와 기술(Technology), 이 네 가지 요소로 인해 자리를 잡아왔다. 서기 587년 케주Keju로 알려진 행정고시는 수나라에서 가장 먼저 도입되어 현재 중국 공산당(CCP)의 인사제도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중국 독재정권은 아이디어, 사회적 표준 및 관습을 균일화하기 위해 탁월한 도구를 개발했다. 하지만 균일성은 창의성의 퇴보라는 무거운 부작용을 낳았다.
이 책의 저자는 케주가 제도화된 이래로 중국이 어떻게 역동성에서 극도의 침체기로 옮겨가게 되었는지를 서술한다. 당나라(618-907)과 개혁주의 공산당 시대와 같은 중국의 가장 큰 전성기는 규모(관료주의의 규모)에 대한 강조가 범위(아이디어의 다양성)와 균형을 이룰 때 일어났다.
지난 50년 간 중국이 보인 눈부신 성공을 고려했을 때, 저자는 시진핑 정권에서 나타나는 정치 및 경제적 역행의 위협을 발견했다. 중국 공산당은 다시 한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억누르는 순응을 위해 케주 모델로 되돌아가 결론적으로 기술적인 퇴행의 길을 걷고 있다. 저자는 중국의 역사 자체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지혜로운 교훈이 될 것이라 말한다.
저자소개: Yasheng Huang
이 책의 저자인 Yasheng Huang는 MIT 슬론 경영대학교 에포크 제단의 글로벌 경제 및 경영학과 교수로 그가 출간한 다른 책으로는 <중국 특유의 자본주의: 기업가 정신과 국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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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rice in the Markets
by Charles R. Geisst
분야: 경제. 사회
사양: 280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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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에서 오늘 날까지, "적정한 가격"에 관한 역사 및 정의
공정한 가격이란 얼마이고, 어떻게 정의되는가?
이에 대한 질문은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서부터 시장 작용의 중심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판매자는 가장 가격을 높게 부르는 이에게 판매를 해야 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도덕적으로 결정된 가격과 같이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철학자, 종교적 리더, 그리고 경제학자들이 그 질문에 대해 어떤 대답을 내게 되었는지를 추적한다.
고리대금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은 르네상스 시대에서의 가격 매김에 영향을 미쳤다.
그에게 돈이란 생산성이 없는 존재로 더 많은 돈을 위해 돈을 사용해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거래가 더 많이 생겨나자 아리스토텔레스의 가격 매김 사상은 이내 로마인들의 사상으로 교체되어 가치와 이익에 대한 관습법 개념이 자리를 잡았다. 이 책은 코페르니쿠스, 피보나치, 애덤 스미스, 마르크스, 카셀, 케인즈와 같은 인물들로부터 영향 받은 가격에 대한 사상의 변화를 따라가며 동시에 공정한 가격에 대한 유럽과 이슬람 개념을 보여준다. 오늘날 가격이란 불가피한 경제적인 요소이며 수요와 공급의 규칙에 따른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정당한 가격이란 경제적인 개념이 되기 전까지, 한 때 도덕적인 개념이었다고 주장한다.
저자소개: 찰스 R. 가이스트
저자 찰스 R. 가이스트는 맨해튼 대학의 글로벌 경제 및 금융 명예 교수로 [월스트리트 100년] 을 포함 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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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of Science:
Exploring Our Universe, from the Big Bang to the Twenty-First Century
by Irwin Shapiro
분야: 과학
사양: 400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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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들여다 보는 우주와 지구 그리고 생명의 이야기
대화처럼 풀어나가는 자연현상에 관한 질문과 과학 기반 답변
이 책의 저자에게 있어 좋은 과학이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자연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 더 많은 질문을 낳게된 주요 과학적 발견을 폭넓게, 그리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수상 경력이 있는 과학자이자 사랑받는 스승인 저자는 자신의 질문을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
하나, 우주를 올려다 보고,
둘, 지구와 그 화석을 내려다보고,
셋,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 틀은 독자로 하여금 과학을 탐정처럼 관찰하고 자연과 자연적인 현상에 질문을 하고, 모든 결론을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내릴 수 있게 한다.
지식 기반임에도 대화처럼 풀어가는 접근법을 통해 독자는 넓은 범위의 과학적 주제의 기반에 대해 배우고 궁금증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갈 수 있다. 이 책이 다루는 주제로는 우주에서 물체의 움직임, 지구의 역사와 구조, 유기체의 진화, 그리고 외계 생명체에 대한 탐색이 있다.
저자소개: Irwin Shapiro
이 책의 저자인 Irwin Shapiro는 하버드 대학의 팀켄 대학 교수로 1983년부터 2004년 중반까지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를 지도했다. 그는 2013년 미국 물리학회에서 아인슈타인상을 포함하여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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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sters
by Wolf Gruner
분야: 역사
사양: 232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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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박해에 저항한 독일과 오스트리아 유대인들에 관한 개인적이며 새로운 이야기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유대인들의 전통적인 수동성에 대한 인식에 도전한다.
오스트리아, 독일,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수십 개의 아카이브를 통한 12년 간의 연구 끝에 이 책은 독일 나치의 박해에 용감하게 저항하고 자신을 보호한 상인, 주부, 부동산 중개인과 두 명의 청소년, 유대인 다섯 명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알려지지 않은 수 많은 이야기 중 하나인 그들의 이야기는 1933년부터 1943년 독인과 오스트리아에서 핍박과 폭력에 저항한 유대인들의 이야기를 부각하고, 유대인은 수동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뒤엎고 저항의 개념을 확장한다.
이 책에 담긴 각 이야기는 저항의 범주를 하나씩 나타낸다. 서면으로의 반대, 목소리로 내는 시위, 나치 선전에 대한 대항, 반유대 법과 조치에 대한 저항, 그리고 물리적인 폭력에 대한 자기 방어를 나타낸다.
이 용감한 행동은 대부분 저항하는 이들을 기소하여 법정에 세웠고, 가혹한 처벌을 받게 하기도 했고, 일부는 무죄 판정을 받거나 나치 정책의 변화로 이어졌다. 함께 묶인 이 이야기들은 홀로코스트 시기의 독일과 유대인의 행동에 대한 우리의 이해의 틀을 재구성하면서 동시에 수많은 유대인의 저항에 대한 나치의 복잡한 반응 또한 함께 보여준다.
"이 중요한 책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유대인들이 종종 그들의 독제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반항하고 저항했던 감동적이고 종종 가슴 아픈 개별적인 이야기들을 상세하게 들려준다." - Omer Bartov,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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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s Oz: Writer, Activist, Icon
by Robert A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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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 Friedan: Magnificent Disrupter
by Rachel Shteir
분야: 문화
사양: 각 192~368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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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들의 삶과 작품을 들여다 보는 <위대한 작가> 시리즈
위대한 작가: 아모스 오즈
이스라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지식인 그리고 활동가인 아모스 오즈의 삶과 작업을 비추는 책.
오즈가 12살일 때 친모가 자살한 사건부터 14살 아버지와 격리된 후 키부츠 훌다에서 보낸 시간, 그의 가족의 우익 시오니즘 등 가족의 관계뿐 아니라 그의 이력과 다원적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그의 행동주의, 그리고 세계적인 강의자로서의 작업을 비춘다.
위대한 작가: 베트 프리단
사회심리학자이자 2세대 페미니즘의 어머니로 불리는 작가이자 활동가인 베티 프리단의 새로운 초상화.
현대 여성해방운동에 큰 영향클 끼친 베티 프리단(1921-2006)은 강력하고 양극화된 <여성성의 신화>의 작가이다. 이 전기 안에서 프리단의 글과 가족, 동기와 친구들을 인터뷰하여 의미있는 초상화를 그려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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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s Reality
: Philosophies of Art by Mark Rothko
Edited and with an introduction by Christopher Rothko
Afterword by Makoto Fujimura
분야: 예술
사양: 18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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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관습, 이상과 철학에 대한 마크 로스코의 고전서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스코의 서문 포함
예술가 마크 로스코(1903-1970)의 죽음 이후로도 수년 간 뉴욕 주의 창고에 박혀있던 이 특별한 원고는 2004년에 큰 호평을 받으며 출간되었다.
1940년이나 1941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현대 예술 세계, 예술사, 환상, 아름다움, 사회 속 예술가가 마주하는 어려움, “미국 예술"의 진정한 본질과 수많은 로스코의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서론에서는 로스코의 작품에 대한 예시와 원고를 선보이는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스코는 원고의 발견과 첫 출간까지의 경이로운 과정을 설명한다. 이 개정판에는 근래 학계의 조명을 새로 받게 된 로스코의 <낙서본> (1932), 즉, 아이들에게 예술을 가르칠 때 작성한 글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교육학에 대한 그의 생각의 기원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개정판에 작성된 후기에는 예술가이자 작가인 마코토 후지무라는 로스코의 작품이 “예술계 피난민”에게 어떻게 “구명 보트"가 되어주는지, 그리고 예술적 이상향을 유지하는 모델임을 토로한다. 그는 로스코의 그림에서 순수한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초월적인 능력과, <The Artist’s Reality>와 로스코의 삶의 후반에 그린 그림 사이의 십여년의 공백의 상징성, 즉 홀로캐스트와 원자 폭탄이 터진 공포의 시기의 상징성을 고려한다.
크리스토퍼 로스코는 작가이자 심리학자로, 전세계적으로 아버지의 작품을 전시회로 조직하며 로스코의 유산을 적극적으로 지키고 있다.
마코토 후지무라는 예술가이자 2023년 카이퍼상의 수상자다. 그가 쓴 저서로는 <Art and Faith: A Theology of Making(예술과 신앙: 창조의 신학)>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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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Food Matters
by Paul F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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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riting Matters
by Nicholas Delbanco
분야: 인문
사양: 각 224~296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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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음식이 중요한가?
음식의 문화적 중요성과 인류 역사 전반에 걸친 음식의 중요한 역할
왜 음식이 중요할까?
역사적으로, 음식은 예를 들어 오페라와 같은 공연 예술이나 철학 같은 인문학의 학문과 대등하게 항상 높은 심각성의 문제로 여겨지지는 않았다. 필요성, 일시적인 포만감, 그리고 반복은 음식의 외관상 진부함에 기여하지만, 이러한 속성들은 식량의 할당량에서 절묘함에 이르기까지 음식의 전체 범위를 포착하지 못한다.
역사학자인 저자, 폴 프리드먼은 이 책에서 음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논증하면서 인간의 정체성과 인간 문명의 진화에 있어 음식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다. 역사, 문학, 음악, 예술, 대중 문화를 그리고 쾌락, 취향, 경제, 계급, 종교, 인종, 문화 차이, 지리, 성별, 건강, 지역사회에 관한 질문을 탐구하면서 저자는 우리 삶에서 음식의 고유한 역할에 대한 이해하기 쉽고 밝은 어조로 들려준다.
음식 애호가는 물론 문화와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유지되는지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 된다.
■ 왜 글쓰기가 중요한가?
다양한 장르,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의 교훈을 바탕으로 우리 시대 글쓰기가 왜 중요하지를 이야기한다.
글쓰기 훈련의 핵심 질문을 다룬다. 존 업다이크, 존 가드너, 제임스 볼드윈과 같은 멘토를 통한 본인의 경험에서부터 제스민 워드와 같은 유망주를 가르친 경험으로부터 이 책의 저자는 특히나 영향력이 있는 질문, 그리고 동시에 올라오는 모방과 독창성에 대한 모순적인 충동을 살펴본다. 부분적으로는 회고록이자 문학사, 그리고 분석이기도 한 이 독특한 책은 학생, 작가, 글쓰기 강사와 독서가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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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Remake the World
: A Contemporary Art Manifesto
by Vid Simoniti
분야: 예술
사양: 192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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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 정치와 행동주의 간의 관계에 대한 창의적이고 발칙한 탐색!
이 책은 독자에게 21세기 초 현대 예술의 정치적 야망을 소개하고 예술의 정치적 잠재력에 대한 새롭고 광범위한 설명을 한다.
증거에 기반한 미술, 사회 참여형 미술, 생태학적 미술 등의 혁신적인 미술을 살피며 이 책은 예술가들이 세계의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담한 해결책을 제시해왔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현대 미술을 보는 독창적인 시선 및 예술이 정치 및 사회적 변화의 힘으로 어떤 역량을 갖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그는 가장 이상적으로 현대 미술은 우리에게 유토피아를 상상하게 해주고, 정치적 대화에서 아직 표현되지 못한 불편한 진실을 제시한다고 주장한다. 기후변화, 사회적 정의와 세계적인 불평등과 같은 주제를 다루며 이 책의 저자는 아이 웨이웨이, 올라퍼 엘리아손, 왕게치 무투, 나오미 코너 가야르도, 히토 슈타이얼와 같은 세계의 다양한 시각적 현대 예술가를 소개한다. 현대 미술의 철학을 정치의 실험적인 한 분야로 제안하며 이 책은 독자에게 오늘날 정치적 예술에 대한 사고를 위한 새로운 비판적 장치를 마련한다.
[목차]
- 현대미술은 언제, 어떻게 정치적인 요소가 되었는가
- 현대인을 위한 사실주의: 예술과 진실에 대하여
- 실용성과 유토피아: 사회적 참여형 예술에 대하여
- 세계 창조: 정치 예술에서 미학의 역할에 대하여
- 구경과 감시: 인터넷 시대의 예술에 대하여
- 종말의 위기에서의 창의성: 예술과 기후변화에 대하여
- 예술가가 세상을 재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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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 Species
: How Animals Made Natural History
by Whitney Barlow Robles
분야: 자연사
사양: 320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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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자연사와 생태계를 어떻게 형성했는지에 대한 강렬하고 혁신적인 탐구
역사와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결합된 흥미로운 자연과학서
저자는 동물을 18세기 과학 속 지배되지 않은 주인공으로 세워 바다, 지하, 호기심의 방, 그리고 들판, 이 네 가지 공간과 생태 영역에 방문한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현재의 동물에 대한 이해와 인간 지식에서의 동물적인 기반을 알려주며 왜 현재의 환경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과거를 돌아봐야하는지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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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A New History of South and North
by Victor Cha & Ramon Pacheco Pardo
분야: 역사
사양: 320쪽. 1555*234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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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적 흥망, 두 개의 극도로 다른 시스템이 어떻게 같은 사람들로부터 발전되었는지,
그리고 여기서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에 답을 준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조지타운대학교 교수이자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빅터 차 교수와
영국 킹스칼리지에서 국제관계학을 가르치는 라몬 피체크 파르도 교수가 들려주는
19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남북한의 새로운 주요 역사
활기찬 민주주의 국가이자 10번째로 큰 경제국가인 한국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권위주의적인 정권의 나라이자 부유한 일가에 의해 나라가 통치되는 북한.
그러나 독특한 공통의 역사를 공유하는 두 나라.
빅터 차와 라몬 피체크 파르도, 두 저자는 수십년간 한국 현대사 연구해 온 전문가이다.
그들은 남북의 뚜렷한 차이, 공통된 역사 그리고 통일에 대한 전망을 설명하며 진화하는 남북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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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Need to Talk About Inflation
: 14 Urgent Lessons from the Last 2,000 Years
by Stephen D. King
분야: 경제
사양: 22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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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파이낸셜 타임즈 'Book to Read' 선정
⭐퍼블리셔스 위클리 비즈니스 & 경제 분야 Top 10 선정 도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당신의 통념을 깨뜨리는 책
투자자와 통화 당국에서부터 정부와 정책 입안자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죽었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최근의 인플레이션 격변에 대해 미리 경고한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하나인 저명한 경제학자 스티븐 D. 킹은 인플레이션의 역사로 부터의 14가지 중요한 교훈을 이야기하며 수세기에 걸친 잘못된 판단과 오해를 끊고, 모든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모든 대답을 들려준다.
"인플레이션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질문하기 두려웠던 모든 것"
- 머빈 킹, 전 영국은행 총재
"스티븐 킹의 책은 경제분야에 벌어질 사전 예고와도 같다. 아마도 당신은 인플레이션이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을 먼저 읽어봐야 할 것이다."
- 스테파니 플랜더스, 블룸버그 경제 및 정부 부서 책임자
"인플레이션을 다뤄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이 마지막으로 언제 심각한 문제였는지 기억하기에 너무 어릴 수 있다. 이 책은 그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준다."
- 로렌스 H.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
저자소개: 스티븐 D. 킹 (Stephen D. King)
<돈이 떨어져 갈 때: 서구의 풍요로움의 종말When the Money Runs Out: The End of Western Affluence(2013. 예일대학교 출판사)>와 <통제력 상실: 서구의 번영에 대한 최근의 위협들Losing Control: The Emerging Threats to Western Prosperity(2010, 예일대학교 출판사)>, <세계화의 종말 Grave New World>의 저자이다. HSBC 은행의 수석 경제 자문 역을 맡고 있으면서 저널리즘과 컨설턴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영국 하원 재무위원회 특별 자문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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