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STATES THINK
: The Rationality of Foreign Policy
by John J. Mearsheimer & Sebastian Rosato
분야: 국제관계
사양: 30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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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관계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질문에 대한 획기적인 탐구
'국가들은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가?'
세계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생각하는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국가가 합리적일까? 많은 국제 관계 이론은 그들이 그렇다고 가정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정치 지도자들이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믿는다. 이러한 이슈는 국제 정치의 연구와 실천 모두에있어 중요하다.
국제안보, 군사전략 전문가이자 정치학자인 존 J. 미어샤이머 교수는 국제 정치에 있어 합리적인 결정은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이론에 달려 있으며 숙고적인 의사 결정 과정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기준을 사용하여, 그들은 대부분의 국가들이 항상 성공적이지는 않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합리적이라고 결론짓는다. 부시와 푸틴을 포함한 과거와 현재의 세계 지도자들이 세계대전, 냉전, 그리고 탈냉전 시대를 포함한 중대한 역사적 사건의 맥락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했는지를 검토하며 다양한 예를 통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 이 근본적인 개념을 새롭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검토함으로써, 지도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다른 국가들을 상대하기 위한 정책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존 J. 미어샤이머
미국 육군사관학교(West Point)를 졸업하고 5년간 미국 공군 장교로 근무했다. 코넬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그 후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위원과 하버드 대학교 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시카고 대학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3년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임되었다. 국제안보, 군사전략 전문가로서 공격적 현실주의의 대표적인 학자로 알려져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The Tragedy of Great Power Politics』과 『미국 외교의 거대한 환상The Great Delusion』, 전략 사상 관련 저서인 『Liddell Hart and Weight of History』 전략 이론 및 국제정치 이론서인 『Conventional Deterrence』가 있으며, 현실주의 시각에서 국제정치학을 서술하는 논문을 다수 집필했다.
'진지한 국제관계학자라면 무시할 수 없는 책' —Stephen M. Walt, Robert and Renee Belper 하버드 케네디 스쿨 International Affairs 교수
'강대국들의 외교 정책 입안자들의 이성적인 숙고와 다른 강대국들의 합리적인 관점의 이해를 요하는
강력하고 중요한 에세이' —Jeffrey D. Sachs, 컬럼비아 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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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EXPERIMENTS
: An Illustrated History of Experimental Science
by Philip Ball
분야: 과학
사양: 240쪽, 190*246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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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랑 과학상을 수상한 저명한 과학저자 필립 볼의 저서
과학자들과 자연철학자들이 세상을 연구하기 위해 (그리고 변화시키기 위해) 사용한
기발함 그 이상의 시도
<아름다운 과학>은 디자인, 개념, 실행 등 과학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많은 과학자들의 실험의 예들을 제시하며 실험이 무엇인지, 그들의 시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것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준다.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시도 및 노력에 대해 독자들은 그들의 순수한 장인정신에 감탄하게되며 오늘 날의 세상이 왜 오게되었는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 오늘날 과학의 발전을 형성하고 기여하는데 도움을 준 핵심 실험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이야기
- 시간순서대로 각 장을 구성하며 명확하고 간결하게 과학적 실험을 다룸
- 플랑 과학상을 수상한 저명한 과학저자 필립 볼의 저서
저자소개: 필립 볼 (Philip Ball)
https://philipball.co.uk/
2005년 론 플랑 과학상 Rhone Poulenc Science Books Prize를 수상한 과학 저술가. 1962년생인 필립 볼은 1983년에 옥스퍼드 대학교 화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1988년에는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네이처》의 물리, 화학 분야 편집자, 편집 자문으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과학 저술가로 활약하며 책, 칼럼, 방송, 텔레비전,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주론에서 화학과 분자 생물학까지 과학의 이모저모를 해설하고 있다. <화학의 시대(Designing the Molecular World)>, <스스로 만들어진 태피스트리(The Self-Made Tapestry)>, <H2O>, <브라이트 어스(Bright Earth)>,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Critical Mass)>, <음악 본능(The Music Instinct)>, <모양(Shape)>, <흐름(Flow)>, <가지(Branches)>, <제3제국의 과학자들(Serving the Reich)>, <이상함을 넘어서(Beyond Weird)> 등 20여 종의 과학책을 펴냈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 영국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미술관, 런던 정치 경제 대학(LSE)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네이처》, 《뉴사이언티스트》, 《가디언》, 《뉴욕 타임스》 등 여러 과학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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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SE AND DECLINE OF NATIONS
by Mancur Olson
분야: 경제
사양: 296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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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의 운명 변화의 근거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론
선도적인 정치 경제학자인 맨슈어 올슨 Mancur Olson이 들려주는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요인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상대적 위치에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선도적인 정치 경제학자인 맨슈어 올슨 Mancur Olson은 이러한 나라의 운명의 변화, 즉 국가의 흥망성쇠를 설명하기 위해 새롭고 설득력 있는 이론을 제공하고 세계의 많은 지역의 증거와 역사를 비교하며 탐구한다.
그는 사회가 정치적 안정을 오래 누릴수록 강력한 특수 이익 로비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결국 경제적으로 효율성을 떨어뜨린다고 이야기 한다. 즉, 성공적인 국가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영향력을 축적하는 이익 집단을 낳는다. 결국, 그 단체들은 새로운 법이나 우호적인 규제 기관의 형태로 정부의 호의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강력해지며 이러한 호의는 다른 사람들을 희생이 요구되기도 한다. 간단하지만 광범위한 사회적, 역사적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저자는 국가, 사상, 정치의 연결고리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한다.
저자소개: 멘슈어 올슨 (Olson, Mancur, Jr.) 1932년 미국 북다코타주에서 태어났으며, 북다코타주립대학(North Dakota State University)에서 학사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공군사관학교(U.S. Air Force Academy) 교관, 프린스턴대학 조교수, 미국 보건교육후생성의 차관보(1967~1969년)를 거쳐 메릴랜드대학(University of Maryland) 교수를 지냈다. 또한 미국 공공선택학회(Public Choice Society) 회장(1972~1974년), 미국 남부경제학회(Southern Economic Association) 회장(1981~1982년), 미국경제학회(American Economic Association) 부회장(1986년), 미국 동부경제학회(Eastern Economic Association) 회장(1993~1994년) 등을 역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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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LES BEHIND TAROT
분야: 교양
사양: 224쪽, 170*230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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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 이상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 - 타로 편
78장의 카드 안에 숨겨진 그 상징적인 의미와 숨겨진 유래는 무엇일까?
<비하인드>시리즈는 우리가 전에 들어본 적 없는 타로와 요가에 대해 매혹적이며 통찰력있는 지혜를 들려주며 그러한 이야기의 힘을 통해 타로와 요가의 의미를 이해하고 해독하며 적용하는 법을 돕는다.
* 함께 <요가>편 검토 및 오퍼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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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ORIGINS
A Short History
by Sarah Wild
분야: 인문. 과학
사양: 224쪽, 129*198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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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진화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인간의 진화의 끝은 어디인지
인간은 이 지구에서 우월한 종이다. 하지만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이 책은 우리가 초원시적 원숭이와 같은 뿌리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우 매력적인 500만년의 여정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과학자들은 거의 100년 가까이 인류 진화의 비밀을 풀고자 노력해왔다. 처음에는 드문드문 발견되는 고대 해골 조각들에 의존했지만, 매년 새로운 발견과 화석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의 진화 과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뼈부터 이빨까지 6,000명 이상의 인간과 같은 원숭이 개체를 발견했다. 이들은 다양한 종류에 걸쳐 진화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우리가 무엇을 먹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최신 과학 연구 결과를 포함하며, 아직도 미지의 대답을 찾고 있는 몇 가지 큰 질문들에도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네안데르탈인은 어디로 갔을까?
그리고 인간은 아직 진화하고 있다는 것인가?
인류의 진화는 항상 인기 있는 주제이며, 최근 몇 년간 우리 기원 및 수 천 년 동안의 변천사에 대한 혁신적인 발견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책은 매력적인 단락으로 이루어진 접근법을 통해 주제를 다룰 것이며, 흑백 일러스트와 함께 간결한 챕터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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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ESSONS FROM LITERATURE
by Joseph Piercy
분야: 자기계발, 문학
사양: 224쪽, 129*198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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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들 작업을 깊이 파헤치며
우리가 문학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인생 교훈에 대한 주요 질문을 던진다.
"어느 날 책 한 권을 읽었고, 그 순간 내 인생이 바뀌었다." 오르한 파뮤크의 소설 '새로운 인생'의 내레이터가 고백하는 대사다. 그러나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며 이와 같은 폭넓은 질문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찰스 디킨스가 주장하는 빈곤과 부의 관점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제인 오스틴과 브론테 자매들로부터 사랑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책은 단지 로맨스나 돈에 대한 것만이 아니다. 세계문학의 100여 편의 대표작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충돌과 억압, 정체성과 심리 등 다양한 주제로부터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브라질에서부터 일본, 미국 대륙과 아프리카까지, 빅토르 위고부터 마크 트웨인, 치누아 아체베, 하루키 무라카미까지 세계 각국의 문학을 발견할 수 있는 이 책에서는 플롯은 다르지만 주제와 그들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은 완전히 보편적이다. 이 책은 모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서적으로, 우리의 이해를 풍부하게 하고 넓혀주는 필독서 목록을 간결하고 매우 접근 가능한 방식으로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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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YOUR FEARS
7 Steps to Conquering Phobias & Anxiety
by Christopher Paul Jones
분야: 심리. 자기계발
사양: 288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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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공포/두려움 치료 전문가가 알려주는, 공포, 곤란함, 불안을 극복하는
간단하고 실용적이며 효과적인 7단계 안내서
공포증 대한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가 저술한 이 책 정신 건강을 관리하고 비행, 거미, 대중 연설, 고소공포증뿐만 아니라 밀실 공포증, 광장 공포증 및 불안을 포함한 일반적인 공포증을 치료하기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다.
20년 이상의 연구 결과인 저자의 혁신적인 통합 변경 시스템은 따라하기 쉬운 일련의 연습활동을 제공하여 두려움의 원인을 밝히고 이를 극복할 수 있게 한다. 최첨단 방법의 혼합으로 뒷받침되는 이 입증된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생각보다 빠르고 쉽게 공포증을 제거하자.
- 두려움, 공포증 또는 불안을 극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빠르고 효과적이며 따라하기 쉬운 가이드.
- Mind에 따르면 대략 4명 중 1명은 매년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하며, 이 수치는 대유행 및 생활비의 위기의 시기에만 증가했다.
- 사례 연구, 두려움과 공포증의 원인에 대한 통찰, 독자가 연습할 수 있는 그림 연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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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아마존 채식 분야 신간 1위 ✔️ 미국 Artisan Books, 캐나다 Penguin Random House 판권 계약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셰프의 테이블> 시즌 1, 1화의 주인공의 첫 채식 쿡북 화력 X 훈연 X 채소 = 새로운 맛의 탐험, 놀라운 맛의 조합!
프란시스 말만은 아르헨티나의 대표 셰프로, 최근 넷플릭스의 셰프의 테이블 시리즈에도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그의 레스토랑은 USA Today, Time지 선정 세계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10개 중 하나로 선정됐됐다.
<그린 파이어>는 그의 첫 번째 베지테리언 쿡북으로, 파타고니아 스타일로 구운 80가지의 야채 요리 레시피를 수록하고 있다.
토마토, 감자, 콩 등 우리나라에서도 구하기 쉬운 식재료를 사용해 캠핑뿐만 아니라 일상식으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베지 바베큐 방법을 소개한다.
샐러드는 질렸는데, 채소는 먹어야겠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채소 요리 변주법이 되어줄 것이다.
🔎 에스콰이어지 기사,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셰프": https://www.esquire.com/lifestyle/a14443791/francis-mallmann-patagonia-2018/
“Mallmann, the world’s foremost grilling expert . . . makes the argument for charring everything from berries to citrus to fennel.”
—Bloomberg BusinessWeek
“Francis Mallmann has done it again. . . . [Green Fire] marries the world-renowned Argentinian chef’s techniques, creativity, instinct for bold flavors, and decades of experience to the idea of cooking vegetables and fruits over live fire.”
—Haute Living
“Explores the flavorful potential of cooking vegetables.”
—Associated Press
“Inventive . . . . From smoldering to savory, this delivers on every level.”
—Publishers Week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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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 Netflix, Chef's Table, Season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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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atomist's Library by Colin Salter
The Scietist's Library(Scientifica Historica) by Brian Clegg
The Philosopher’s Library by Dr. Adam Ferner
The Atlas of Atlases by Philip Parker
The Astonomer's Library by Karen Masters (출간예정)
분야: 인문
사양: 각 272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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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의 도서관: 해부학>은 6세기 최고의 해부학 서적들의 매혹적인 연대순 컬렉션이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을 포함 다양한 나라의 뛰어난 출판물과 함께 유럽 전역에 걸쳐 의학 출판의 풍부한 역사가 담겨있다. 아리스토텔레스와 갈레노스의 초기 해부학 작업에서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삽화, 그레이 아나토미의 최신 판까지, 이 안에 담긴 책들은 수백 년 동안 의학과 출판 혁신의 선두에 서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삽화가 가득한 이 책은 원시적인 15세기 판화부터 초정밀 해부학의 최신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의학적 업적을 상세히 설명한다.
<인문학자의 도서관: 과학>은 과학과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한 책들을 소개하는 책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과학 도서들에 대한 리뷰이기도 한 이 책은 과학적 믿음과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언어와 물리적인 대상 그 자체이기도 한 과학의 역사와 발전 그리고 그 진보를 알려준다
고대 그리스와 이슬람 학자들에서부터 중세 유럽의 과학자들과 텔레비전에 등장하는 유명인들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시간 여행을 통해 어떻게 과학 저서가 엘리트 학자들에서 일반 대중으로 옮겨갔는지를 조사하며 그러한 변화가 어떻게 우주와 우리의 지식을 증진시키는 통로의 역할을 담당하였는지를 보여준다.
다양한 시대별 희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스티븐 호킹, 앨 고어, 칼 짐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식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내용을 정리하여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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