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 재설계: 심리설계의 기술 - 당신의 멘탈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DESIGNING THE MIND: The Principles of Psychitecture by Ryan A Bush
장르: 자기계발, 심리, 철학 사양: 269쪽 출간: 21년 1월 담당자: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아마존 베스트셀러 - Rationalism Philosophy 분야 1위 *아마존 별점 4.5 & 리뷰 2,000개 *누적 판매 부수 8만부 이상
“환상적인 프레임워크!!” - <트렌센드>의 저자, 스콧 배리 카우프만
흔히 범하는 인지ㆍ감정ㆍ행동적 오류, 그리고 교정을 위한 방법!
철학황제(哲人皇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부터 노자, 니체, 그리고 인본주의 심리학자 매슬로 등 위대한 사상가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심리 발달의 기본 핵심을 과감하게 파고드는 심리철학서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책에 소개되는 개념과 테크닉들은 중요 이론들과 연결되어 한 개인의 자기자신에 대한 적확한 이해를 도우며 성취도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인간의 정신을 선천적으로 프로그래밍된 다양한 알고리즘이 직조한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표현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생 디폴트 상태, 그러니까 본태적 프로그램을 바꾸는 방법을 모른 채 살아간다. 그러나, 사실 굳어버린 인지적 편향을 바로잡고, 인이 박힌 습관을 고치고, 특정 상황에 반자동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나 그에 따르는 반응까지 바꾸는 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쉽다. (올바른 방법만 알면 말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심리설계’는 타고난 정신 상태로부터 연결을 차단하고, 기저의 심리 패턴을 파악해 새로운 인지ㆍ감정ㆍ행동의 설계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의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것을 거부하고, 진화심리학과 스토아 철학, 마음챙김과 트랜스휴머니즘, 뇌과학과 불교철학을 활발히 오가며 이질적으로 보이는 학문의 다양한 측면을 하나의 이론에 아우른다.
불변의 철학 사상과 지혜들을 기본 틀이자 누구가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로 삼고, 개개인의 ‘소프트웨어’의 점진전이며 계속적인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새롭고 합리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심도 있는 자기성찰의 척도 및 기계적인 습관을 고치고 개인의 목표를 성취하며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독자에 한해 ‘정신 운영 체제’에 지속적인 안정을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툴킷’도 함께 제공한다.
- 당신의 멘탈 알고리즘은 인생 궤도를 어떻게 바꾸나 - 스토아 철학은 어떻게 부정성을 극복하였는가 - 습관과 행동 이면의 매커니즘 마스터하기 - 이성과 감정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 - 자기지시의 네 가지 위협: 갈망, 따름, 안정, 부패 - 욕망을 연료로 삼는 방법 등
수상 경력의 시스템 디자이너인 저자는 보다 더 나은 시스템, 보다 더 나은 사람, 보다 더 나은 미래 설계에 주력하고 있다. - 저자 웹사이트: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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