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양말, 장갑, 머플러, 스톨, 가방 등 입는 것부터 냄비 커버, 코스터, 오너먼트 등 방의 포인트가 되는 것까지, 쉽게 뜨고 생활이 즐거워지는 뜨개질 작품을 모았습니다.

고양이 귀 매트나 캣하우스 등 '우리 아이'에게 뜨개질해 주고 싶은 아이템도 있습니다. 

크로셰 뜨개질, 막대 바늘 패턴 뜨개질, 북유럽풍 뜨개질 패턴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작품을 사진으로 상세히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손쉽게 뜨개질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내손은로 뜬 소품으로 일상을 더 행복하게 즐겨보세요.

'멋지게 만들 수 없다, 건강하게 키울 수 없다, 자라면서 모양이 흐트러진다 '는 다육식물을 키우는 이들의 삼대 고민을 해결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손바닥 만한 작은 크기의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와 관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부담 없이 장식할 수 있는 것부터 계절감 넘치는 작품 등 감각적인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도감 파트에서는 색조별로 다육식물을 그룹별로 소개합니다. 원하는 컬러로 다육식물을 조합할 수 있도록 가이드합니다.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왔다. 

아빠가 할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슈퍼마켓을 이어 받아 하기로 하셨기 때문이다.

유즈를 포함해 9명 밖에 없는 교실에는 대장이라고 부르는 아이가 있었다.

그 대장은 여자친구를 왕따 시키는데...

그리고 이 동네가 온천 스키 리조트로 개발된다는 소문도 도는데...

뭔가 골치 아픈 문제에 사카이 유즈는 무언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행동으로 옮기기로 한다.

농촌의 인구 과소문제나 왕따 문제를 두고 아이들의 고군분투 하는 명랑하고 밝은 아동 읽기물이다. 

종이접기 작가로 유명한 가미키의 '동물'을 테마로 한 종이접기 책이다.

개, 고양이, 토끼, 토끼, 새 등 친숙한 동물부터 사자, 호랑이, 팬더등 동물원의 인기 동물, 돌고래, 물개, 펭귄, 펭귄, 곰치 등 수족관 인기 캐릭터까지 한 장으로 접을 수 있는 동물들이 가득하다. 

계절별 장식으로 사용하기 좋은 수국과 달팽이, 잠자리와 단풍나무 등도 소개한다.

또한, 동물 작품에 과자를 넣거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메시지 애니멀', '팬더 바구니' 등의 동물 소품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귀여운 동물을 테마로 한 종이접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