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GNER
by Lou Osbron & Dimitri Zufferey
분야: 정치/사회
사양: 320쪽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일부 번역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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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민간군사기업 ‘바그너 그룹’의 시초에서 부터 러시아군을 지원해오다가 갑자기 지난 6월 그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반란을 선언하고 8월 의문의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에 이르기까지 바그너 그룹 그리고 그 수장에 모든 것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과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책
*9월 15일 프랑스 출간 예정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 판권 계약 완료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의 회장 피에르 아스키 서문
지난 6월 러시아의 민간군사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반기를 들고 전 세계를 뒤흔든 순간부터 올해 8월 의문의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순간까지 그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8월 27일 유전자 확인 결과 사망 공식 확인됨). 그러나 그의 준군사 조직은 오래 전부터 러시아의 국익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바그너 그룹의 활동을 그간 감시해온 단체 '올 아이즈 온 바그너(All Eyes on Wagner)'의 수사관들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공격이 시작된 시점부터 프리고진과 그의 부하들을 전 세계에서 추적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이 어두운 조직의 이념과 조직 운영 방식을 파악하기 위해 그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바그너 그룹과 관련된 모든 것에 있어서 전문가인 저자들이 와그너의 창설부터 현재까지 와그너가 활동하는 전 세계 모든 지역을 분석하여, 세계 안정과 서방의 이익에 중대한 위협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독특한 통찰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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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PENHAUER
by Francis Metivier, ill by Isa Python
분야: 철학, 그래픽노블
사양: 112쪽, 190*25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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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서과 그의 개 아트마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쇼펜하우어의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핵심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그래픽 노블
쇼펜하우어의 논지는 다음과 같다. 나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는 대로(그것은 사물이 아니라 나의 표상이다), 더 나아가 살아있는 세계의 모든 것(인간, 동물, 식물, 심지어 광물까지도)은 동일한 원리, 즉 의지, 즉 살고자 하는 의지에 의해 움직인다. 인간에게 있어서 살고자 하는 의지는 욕망, 즉 의식적인 의지이고, 동물에게 있어서 의지는 느껴지지만 알지 못하는 본능이며, 식물에게 있어서 의지는 완전히 무의식적인 것으로서 반응(육식성 식물이 먹잇감을 덮치는 것)이다. 만물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만물의 원리이기 때문에 이 의지는 그 자체로는 예측할 수 없으며, 우리 지식의 모든 노력은 (예술, 수학, 철학, 음악, 도덕 등을 통해) 그것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은 그래픽 노블 형식을 통해 독자에게 쇼펜하우스의 사상에 근거해 의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쇼펜하우어의 사상은 상상력과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철학 사상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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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HEART OF SOLITUDE
(원제: AU COEUR DES SOLITUDES)
by Lomig
분야: 그래픽 노블, 전기
사양: 176쪽, 242*31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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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숲으로 가서 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는다."
20세기 환경 보전 운동의 선구자이자 국립공원의 아버지, 자연주의 작가 존 뮤어 전기 그래픽 노블
전작 <인투 더 포레스트>의 성공 이후, 저자가 가장 영감을 받는 장소인 북미의 야생을 배경으로 한 그래픽 노블로 돌아왔다.
장엄하고도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을 연필화로 충실히 담아냈다.
1867년, 한 제재소가 굉음을 내며 전속력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갑자기 노동자들이 바닥에 쓰러진 한 남자를 돕기 위해 달려갔다. 그의 눈은 심하게 다친 상태였다. 29세의 존 뮤어는 어두운 방에 격리되었고, 시력을 잃을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몇 개월간의 회복 기간을 거쳐 그는 다시 한 번 앞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항상 꿈꿔왔던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북미 남부의 야생으로 향한다. 그저 용기와 젊음, 돋보기, 그리고 식물 프레스만 지니고, 인디애나에서 플로리다까지 수백 마일을 걸어서 여행한다. 길들여지지 않고 거의 훼손되지 않은 자연, 사람이라고는 위험한 남부군 병사 몇 명과 농장에서 이탈한 노예들만 있을 뿐인 환경을 만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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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FOREST
(원제: DANS LA FORÊT)
by Lomig
분야: 그래픽 노블
사양: 160쪽, 156*20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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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헤글런드의 소설 <인투 더 포레스트>를 바탕으로 한 그래픽 노블
* 25,000부 판매
* 수상내역: Jacarbo lycéen Award/ Festival “La BD est dans le pré“, 2020
모든 것이 이전과 달라졌다.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완전히 뒤집힌 것 같다. 전기도 휘발유도 더 이상 없고, 기차와 비행기도 더 이상 운행하지 않는다. 열일곱 살과 열여덟 살인 넬과 에바는 줄곧 숲 한가운데에 있는 그들의 집에서 살아왔다. 문명이 붕괴되고 부모가 사라지자, 두 자매는 홀로 남아 어떻게든 살아남기로 결심한다. 두 자매는 여전히 춤과 독서에 대한 열정을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미지의 세계와 마주한 두 자매는 다르게 성장하고, 싸우고, 무한한 풍부한 자원으로 가득한 숲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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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첫 출간되어 수십만부가 판매되었던 자기계발서의 고전의 개정판
에크하르트 톨레의 새로운 서문 추가
최근 긍정 확언, 창조적 시각화, 끌어당김의 법칙과 같은 자기계발의 키워드가 미국 주류 문화의 일부가 되었지만 이러한 개념은 사실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사실, 이 개념은 이 책의 저자인 U. S. Anderson이 이미 1954년 첫 출간된 이 책의 오리지널 판에서 이미 분명히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 잊혀졌던 이 고전은 수년동안 21세기의 영적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에크하르트 톨레를 비롯 수천 명의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이 책을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에게 다시 소개할 때라고 믿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서문을 더해 새롭게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간단하지만 심오한 논지가 담겨 있다. 우리는 내면의 생각을 형성함으로써 외부 세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환경에 의해 지배당하는 대신, 우리는 의식 자체의 힘을 활용하여 현실의 설계자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독자들에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한다. "모든 창조물에는 단 하나의 원동력이 존재하며, 그 원동력은 바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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