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1위 - 문학이론 분야

프로 작가와 각본가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나리오 구성법, 스토리를 구상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긴 지문의 묘사나 대사를 간략하고 임팩트있게 수정하는 프로다운 사고방식을 통해 여러분만의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시나리오를 제작해보자. 

<목차>

시작하는 글: 창작의 지도를 머릿속에 그려라

제1장: 스토리를 가시화하라

제2장: 스토리 설정법

제3장: 등장인물 설정법

제4장: 스토리 구성 짜기

제5장: 장면 묘사

제6장: 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만드는 방법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1위 - 교육·교양 분야

“처음부터 솔직하게 전해드립니다. 이 책에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들 겁니다.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가 연이어 등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속는 셈치고 따라해보세요. 시험을 앞둔 이들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저자의 말

우선, 스마트폰에 의존하듯이 공부를 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 체질을 만들어 보자. 바로, 공부의 일상화를 의미한다. 공부에 재미를 느끼며 열정적으로 습관화 시켜라. 마약같이 중독, 의존하게 되는 두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공부 마약’은 크게 네가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바로 열정, 밀착, 달성, 환경이다. 네 가지 구성요소는 언뜻보면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밀접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자, 그럼 공부 마약에 빠져보자.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를 손에 넣게 해주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핸드드립 & 브루어스컵 역대 커피 왕중왕이 전수한다!

집에서도 나를 위해 최고의 커피를 내려 즐길 수 있다.

챔피언의 기본 레시피에서 스스로 맛을 조절할 수 있는 테크닉,이 책을 위해 특별히 고안한 추출 기구별 오리지널 레시피,프로가 알려주는 맛, 페어링, 표현법 ...... 등...,프로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소개한 커피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치매를 예방하는데 있어, 절대 절대! 하면 안되는 습관 48가지!

한 번 걸리면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고통을 안겨주는 병, 치매.

이 책은 ‘치매를 발병시키는 습관’을 거론하면서 각각의 대처법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습관들이 있다.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신다

-지나치게 뜨거운 욕조에 들어간다

-음식을 빨리 먹는다

언뜻 보면 치매와 상관이 없을 것처럼 보이는 습관들도 알고 보면 치매에 걸릴 위험도를 높이는 행동들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기보다, 나쁜 습관은 하지 않는 것(버리는 것)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을 아끼며 소중한 이들과 가족을 사랑하는 하와이 주민들의 여유롭고 심플한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책.

아들 부부와 함께 사는 2세대 가족의 여성, 정년퇴직 후 직접 지은 집에서 하와이 라이프를 즐기는 부부, 재택근무로 최적의 공간을 찾은 프리랜서 등 다양한 가족 구성과 생활 스타일을 가진 27곳의 가정 이야기를 들어보자. 인테리어는 물론 소소한 일상까지 엿볼 수 있다.

천국의 섬이라고 불리는 하와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 배려 등의 의미를 가진 ‘ALOHA’를 체험해보자.

다양한 식재료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오히려 식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는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식재료 본연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낸 심플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요리 과정은 가능한 한 간단하고 최소화한 것이 특징.

‘본연의 맛이 이렇게 훌륭했다니!’하고 감탄하게 되는 놀라운 맛을 느껴보길 바란다.

도서관에서 본 '세상에 단 한 권의 책'. 그것은 졸업생 3명이 직접 만든 『요정 리나의 모험』이었다.

아무것도 흥미라고는 가질 수 없던 슈토는 그 책을 만나 '책이란 무엇인가', '인쇄란 무엇인가'를 도서관에서 조사하기 시작한다.  책을 만든 졸업생들에게도 이야기를 듣고, 인쇄박물관에서 활판인쇄를 체험해보기도 한다.

그러는 동안 강압적인 아버지와 맞지 않던 관계에 변화가 생기고, 친구도 늘어나면서 슈토의 세계가 바뀌기 시작하는데...! 한권의 책을 만나 변화하게된 사춘기의 소년의 이야기이다.

과연 졸업생들이 남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었을까요? 

슈토의 세상이 점차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뜨개 이야기 입니다.

양아줌마 아무아무는 숲 속에세 뜨개질을 합니다.

어느 날, 곰이 작아져서 입을 수 없게 된 스웨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아무아무 씨는 털실을 풀고 다시 뜨개질을 해서 ......옷을 만들어 줍니다.

뜨개질을 하며 모양이 점점 바뀌는 재미도,  친구를 배려하는 친절함도,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담아 그렸습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아사노 미도리 씨의 따뜻하고 세련된 일러스트와 귀여운 캐릭터도 매력적입니다.

등장하는 동물들, 뜨개질의 질감, 가게의 모습, 구석구석까지 들여다보고 싶어지는 그림책입니다.

실을 풀어서 다른 것으로 다시 짜서 여러 번 사용하는, 물건을 오래도록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 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