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프랑스 출판사 및 이탈리아 출판사 그리고 일부 러시아 작가들을 대리하는
아동서 전문 프랑스 에이전시 Syllabes Agency의 2023년 프랑크푸르트 신간 카탈로그 및 하이라이트 소개 보내드립니다. 그림책, 논픽션, 소설, 학습 액티비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토 원하시는 도서 보이시면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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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YOUR ARMS
(원제: Dans tes bras)
by Marion Traore
분야: 보드북그림책
사양: 24쪽, 165*21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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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낮의 색채를 담은 저녁 그림책으로,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가 어린이 독자들을 안심할 수 있게 해줘요..
밤이 깊어가고 있어요. 홀로 방에 있는 한 어린 소녀가 잠들려고 애써요. 소녀는 행복했던 모든 순간들을 떠올려요. 함께 나누었던 부드러움의 기억들이 소녀가 밤의 품에서 부드럽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줘요.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 나는 눈을 감고 내 머리 속에서 아름다운 순간들을 찾아봐요. 그러면 다음의 순간들이 떠올라요.
내가 안아 달라고 “아투!”라고 속삭일 때 우리 할머니의 기쁨
저녁 식사 시간에 함께 웃는 우리 부모님
내 친구와 볼을 비비는 나의 고양이
우리 아빠와 우리 고모가 만나서 나누는 포옹
이야기를 들려주는 엄마의 팔에 안긴 우리 언니와 나…
그리고 나면 밤은 다음날 아침까지 부드럽게 나를 품에 안아줘요, 그리고 나는 기분이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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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APPEARANCE
(원제: La disparition)
by Claire Hannicq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00*26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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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파괴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으로, 질문과 답변 구조로 되어 있어 이야기의 흐름을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게 해주며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것처럼 참여할 수 있게 해줘요.
여우원숭이가 정글의 이 나뭇가지에서 저 나뭇가지로 이리저리 옮겨 다녀요. 갑자기 잡고 있던 덩굴식물이 사라지면서 여우원숭이는 땅에 떨어져버려요.
저건 누구일까요? 친구 호랑이예요.
정글이 사라졌어요! 두 친구는 함께 정글을 찾아 떠나요.
저건 나무일까요? 아니, 코끼리예요.
저건 나뭇잎인가요? 아니, 원숭이예요.
동물들은 과연 살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섬세하게 그린 연필 그림이 정글의 부재를 생생히 느낄 수 있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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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TY CROW
(원제: Vilaine corneille)
by Antoine Blaclard
분야: 그림책
사양: 64쪽, 230*18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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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감정 관리, 자기 발견 그리고 차이에 대한 존중에 대해 이야기해요.
사샤의 욱하는 성질은 엄청난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내요. 사샤는 매번 거대한 까마귀로 변신하는데, 그것이 지닌 분노만큼이나 인상적인 모습이에요. 지나가는 행인, 가족, 동급생, 사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좌절감을 느낄 때마다 깨어나는 이 성난 동물의 먹잇감이 돼요. 그러던 어느 날, 까마귀의 분노는 괴물처럼 커지고 까마귀는 멀리 달아나요. 사샤는 의식을 잃은 채 바다코끼리 여인 곁에 떨어지게 되고, 그녀는 사샤가 내면의 까마귀와 화해하는 법을 배우도록 도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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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 AND THE THREE FISH
(원제: Tout-Petit et les trois poissons)
by Laure Van der Haeghen
분야: 그림책
사양: 64쪽, 180*26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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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자유로워지게 해주는 내면으로의 여정
한 아이의 영혼 깊숙이 들어가 한결 가벼워진 기분을 함께 느껴보세요.
바다를 사랑하는 한 아이가 해안을 걷고 있어요. 외로운 아이에요. 커다란 비옷 주머니가 너무 꽉 차서 발이 모래에 가라앉아 뛰지도 놀지도 못해요. 예쁜 조개껍질을 숨겨둔 걸까요? 아이는 매일 자신의 배를 타요. 어느 날 아침, 주머니의 무게에 짓눌려 배가 뒤집혀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아요. 아이는 물고기 두 마리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들은 힘이 없어요. 두 물고기는 그에게 물어요. "당신은 그렇게 작은 데 왜 그렇게 무거운거죠?" 바닥에 도착한 아이는 세 번째 물고기를 만나고, 세 번째 물고기는 차례로 질문을 던져요. 그러자 아이는 천천히 주머니를 비우기 시작해요. 그곳에 그가 숨겨 놓은 커다란 검은 자갈로 변해버린 슬픔, 상처, 실망을 이제는 바닥에 내려놓았어요. 안도하고 가벼워진 아이는 다시 일어나 다른 아이들이 놀고 있는 해안으로 돌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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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GHT OF COLORS
(원제: La nuit des couleurs)
by Marylin Mathon & Romain Lubière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40*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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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어느 날 색이 금지된 독재적인 세계로 우리를 안내해요.
정치와 자유, 그리고 코끼리가 회색으로 변하고 유니콘이 투명해진 이유에 대해 알아봐요!
현재의 시사적인 이슈와 관련성이 있는 복잡한 문제를 어린이의 관점에서 다뤄요.
윌버 3세는 질서와 규율을 좋아해요. 그는 권력을 잡은 후, 큰 시장을 금지하고, 비뚤어진 집들을 모두 허물고, 나무를 베어버리고 모든 사람이 같은 언어를 사용하도록 명령했어요... 그가 최근에 갖게 된 생각은 동물과 도시 전체에서 색을 없애버리는 것이에요. 모든 것이 회색이어야 해요. 그래서 모든 동물들은 회색으로 다시 칠해졌어요.
범죄자들은 체포되고 우울함이 주민들을 빠르게 사로 잡아요. 그러나 어느 날 젊은 화가의 고양이가 페인트 통에 발을 담갔다가 마을을 돌아 다니면서 주민들이 색을 재발견하게 만들어요. 그들은 굳은 의지로 왕이 색을 되찾게 만들고 독재를 멈추게 만들어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일러스트레이터 로맹 루비에르가 그림을 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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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건네는 신호를 읽을 수 있도록 초대하는 독창적이고 시적인 책
자연은 귀 기울일 줄 아는 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줘요.
피오르드에서 살고 있는 날렵하고 우아한 새인 캣마린은 다른 도요새들(갈매기, 가마우지, 괭이갈매기)를 불러 모아 그가 발견한 사실을 알려줘요. 그들은 도서관에 있는 책들보다 더 오래되고 더 생기있고, 빙하만큼이나 오래되고, 신선한 공기 한 모금 만큼이나 새로운 어떤 펼쳐진 멋진 책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요. 이 책은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에요. 어떤 이들에게는 산, 파도, 나무, 바위만 보이죠. 하지만 예리한 눈을 가진 사람이라면 볼 수 있을 거에요. 새로 내린 눈이 백지처럼 부드럽고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았다는 것을, 장엄한 산이 이야기를 열어준다는 것을, 빗방울의 작은 쉼표가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것을, 그리고 수면의 잔물결이 흰돌고래를 괄호로 감싼다는 것을… 이 놀라운 책은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듣는 사람은 그 이야기의 일부가 돼요.
자연은 귀 기울일 줄 아는 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줘요. 자연과 동식물이 흔적처럼 남긴 신호는 어휘, 문법, 문장 부호를 구성하고 궁극적으로 피오르드의 새들만큼이나 우리도 그 일부가 되게 하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요. 이 책은 글은 모래 위의 새의 발자국과 고양이의 털에 있는 반점에서 비롯된다는 고대 중국인의 생각에서 영감을 받아 쓰여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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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S OF HAROLD, THE SNAIL
by Elena Bulay
분야: 그림책
사양: 추후 확정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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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 점점 더 먼 세상으로 나아가는 정원 달팽이 해롤드의 모험
이 책의 주인공은 정원 달팽이 해롤드에요. 해롤드는 온실 뒤 정원에 살고 있으며 딱정벌레 부치, 말괄량이 엘라, 주인집 개 조가 그의 친구에요. 월요일 마다 해롤드는 기어서 정원 반대편에 있는 친척들을 만나러 가요. 해롤드는 어린 조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외로움을 느끼고 가족을 갖지 못한다는 사실에 슬퍼하기도 해요. 여동생의 조언에 따라 해롤드는 정원 밖에서 사랑을 찾기로 결심해요. 그는 기어서 근처 공원으로 가지만 그곳에서 사랑을 만나지 못해요. 처음에 실망하지만, 해롤드는 더 멀리 여행을 떠나기 시작해요. 그리고 조금씩 눈앞에 온 세상이 펼쳐져요. 해롤드는 머나먼 땅에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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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SOUNDS
by Olga Fadeeva
분야: 논픽션
사양: 추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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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같은 책으로, 새로운 소리를 듣고, 자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도와줄 거에요.
잘 들어보세요! 주변에는 정말 다양한 소리가 있어요! 우리를 온통 둘러싸고 있어요. 집 안에도 있고 거리에도 있고, 외부에도 있고 내부에도 있고,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럽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하고 거칠기도 하죠.
소리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어떻게 듣고 어떻게 말할까요? 새와 물고기는 어떻게 소리를 낼까요? 음악은 언제 등장했고 어떻게 발전했을까요? 집에서 어떻게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천둥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우리는 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나라마다 다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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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DANCE: SOLITARY AND WILD BEES
(원제: Solo Dance. Api solitarie e api selvatiche)
by by Danio Miserocchi, Maciej Michno(글&감수), ill by Valentina Gottardi
분야: 논픽션, 8+
사양: 40쪽, 2235*29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일부 번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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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매개자는 환경, 생태계, 농업에 있어 그 중요성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해요.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꽃가루받이 역할을 하는 야생 꿀벌에 대해 이야기해요. 많이 알려진 집 꿀벌의 사촌인, 이 곤충은 어디에나 존재하며 심지어 벌집을 가진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찾아가요. 전 세계적으로 30,000종, 이탈리아에만 약 1,000종이 서식하고 있어요.
이 책은 과학적 정확성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이 곤충들의 삶과 습성을 소개해요. 책의 첫 번째 부분에서는 모든 야생 꿀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주요 주제인 서식지, 먹이, 번식 방법, 꿀벌을 돕는 방법을 소개해요. 두 번째 부분에서는 15종의 꿀벌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며, 각 꿀벌에 대한 데이터와 정보가 가득한 그림 카드가 함께 제공해요. 또한 여러 종을 비교할 수 있는 요약 페이지와 용어 해설도 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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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 A TREE IN THE FOREST
(원제: 미정)
by Danio Miserocchi & Maciej Michno (글&감수), ill by Valentina Gottardi
분야: 논픽션, 8+
사양: 36쪽, 235*29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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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폭풍우로 숲에 쓰러진 나무를 소재로, 자연의 순환 그리고 숲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생물군에 관한 알려주는 책이에요.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면서 죽은 것처럼 보이는 이 나무가 생명으로 가득 차 있고 자연의 순환과 숲의 생물 다양성을 유지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해줘요. 책을 읽다 보면 크고 작은 동물, 식물, 버섯 등 숲에 서식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도 발견하게 해줘요. 쓰러진 나무는 책을 읽는 내내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흐르고 마지막 페이지에서 새로운 싹을 틔울 때까지 변화하고 있었어요.
이 책은 주제와 계절에 따라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제는 두 페이지에 걸쳐 있습니다. 다루는 주제는 다음과 같아요: (가을) 곤충, 이끼류, 균류와 연체동물, (겨울) 새와 작은 포유류, 썩은 나무와 박테리아, (봄) 야생화와 수분 매개자; (여름) 대형 육식동물, 그리고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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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원제: Metallo)
by Petra Paoli
Illustrations by Marco Sandreschi
분야: 논픽션
사양: 88쪽, 225*27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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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표적인 금속과 그 역사, 특성, 용도 및 속성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
🏆BETTONI PRIZE FOR PICTURE BOOK 2023: SPECIAL MENTION FOR POPULARIZATION PICTURE BOOK 수상작
* 중국어 계약 완료. 영어, 독일어 계약 협의 중.
귀중하든 흔하든, 마법적이든 유용하든, 신성한 것이든 일상적인 것이든, 금속은 역사를 통틀어 오늘날까지 우리와 함께 해왔어요. 하지만 인간이 광석에서 금속을 추출하고 가공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문명은 이를 통해 발전하고 진화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은 고대 금속에서 현대 금속, 귀금속을 지나 미래의 금속에 이르는, 지구의 중심부로 향하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금속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 주기율표, 금속 공학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 각 금속 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간략한 특성 소개 그리고 각 금속의 기원, 용도, 관련 기술과 지리, 그 역사와 미래를 담고 있어요.
-목차-
구리 - 청동 - 철 - 금 - 은 - 텅스텐 - 알루미늄 - 강철 - 탄탈륨 - 코발트 - 리튬 - 희귀 금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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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VENTURES OF ART
(원제: L’arte chs avventura!)
by Barbara Conti, ill by Cristina Trapanese
분야: 논픽션
사양: 112쪽, 150*20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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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이 박물관에 도착하기까지 어떤 모험을 겪을까요?
적막한 분위기의 방에 조용히 전시된 조각과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그토록 많은 일을 겪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거에요. 하지만 만약 그들이 말할 수 있다면, 긴 여행, 도난, 해적의 습격, 나치의 약탈, 온갖 고난에 대해 할 이야기가 많을 거에요. 우리는 보통 예술 작품들이 고요하고 움직이지 않는 존재는 생각하지만, 실은 예술 작품들은 종종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어요. 폭력이 동반되는 변화를 겪고 파괴의 위험에 처하기도 해왔어요.
이 책은 주인공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이유로 영원히 사라질 뻔한 14점의 걸작들이에요. 그리고 걸작들과 함께 전문 혹은 즉흥적인 도둑, 귀족, 군대, 해적, 정부, 대사, 장물아비 등이 함께 등장해요.
이야기 처럼 쓰여진 이 책은 예술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 뿐 아니라 모험, 궁금증, 놀라움이 가득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 또한 매료시킬 거에요! 의도적으로 아이러니한 분위기를 더한 특별한 일러스트는 중요한 순간을 부각시켜 사건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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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WORDS: MY BODY
(원제: Mon imagier du corps)
분야: 유아 교양학습
사양: 22쪽, 160*17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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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다양한 부위와 그 기능을 일컫는 70개의 단어를 10개의 테마로 나누어 알려주는 책
어휘력를 풍부하게 하고 언어 표현 능력을 키우며 호기심을 자극해요. 또한 책 곳곳에 있는 액티비티는 아이의 관찰력을 자극해요.
책의 마지막에는 거울이 달려있어, 아이가 자신을 비춰보며, 자신의 몸에 익숙해지고 배운 단어를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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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STICKERS SERIES: EMOTIONS/ ANIMALS/ LA NATURE/ KINDERGARTEN/ CHRISTMAS
(원제: Mes premiers autocollants: Les émotions/ Les animaux/ La nature/ L’école maternelle/ Noël)
분야: 유아 교양학습/워크북, 3+
사양: 32쪽, 220*28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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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워크북 시리즈
유치원 시기의 학습에 필수적인 읽기, 쓰기, 어휘, 수학 및 세상 알아보기에 대해 다뤄요. 다음과 같이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자유롭게 완성할 수 하며 창의력을 펼칠 수 있게 두 페이지에 걸친 그림
- 유치원의 5 가지 주요 학습 영역에 대한 재미있는 활동
- 지식을 다른 방식으로 적용하고 함께 공유하는 창의적인 워크숍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관심사를 반영하여, 어린이들이 받아들이고 공감할 수 있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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