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하는 세계 최고의 예술가 호크니의 위대한 삶을 그래픽 노블로 담아내다.

새로운 그래픽 노블 시리즈로 <워홀>과 <타란티노> 출간 예정 중 

브래드포드에서의 어린 시절부터 예술가로서의 초기 시절, 햇볕에 흠뻑 젖은 LA에서의 시기, 영국으로의 성공적인 귀환, 그리고 '봄은 언제나 찾아온다'고 자랑스럽게 외치는 최근 아이패드 그림에 이르기까지, 이 그래픽 노블전기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매혹적인 삶과 시대를 담아낸다.

호크니의 iPad 그림에 경의를 표하며 그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의 재미있고 유니크한 일러스트 스타일의 본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의 다채롭고 생각에 잠기고 즐거운 이야기를 담기에 더없이 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