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소개하는 Book149 에이전시의
아동 신간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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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여왕
Queen of Lentils
by Victor García Antón, Leticia Este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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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그림책>상상력
사양: 40쪽, 23*26cm
Fundación Cuatrogatos Award 2022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상상력에 대한 스토리텔링
동생은 울고, 아빠는 접시 위의 모든 콩을 다 먹어야 한다고 해요.
이 여왕님은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러나 곧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이 도착해서 내가 가진 콩과 그들의 선물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
"콩을 다 먹은거니?"
"물론이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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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합니다
Doves of the Park
by NiñoCactus, Ana Var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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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1*24cm
어느날, 공원의 비둘기들이 작은 편지를 사람들에게 전해줍니다.
'눈에 봄을 머금으세요.
그리고 당신의 눈으로 꽃을 나눠주세요'
'햇빛으로 담요를 짤거에요. 그리고 너가 그리울 때마다 그것을 감쌀거에요'
메시지를 받은 공원의 사람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어요.
그러나 정원사 이스마엘만 제외하고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이스마엘의 메시지들은 그의 비둘기들이 그녀에게 닿을때까지 오늘도 열심히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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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의미
Journey
by Carmen Plaza Ab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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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그림책 > 삶의의미
사양: 44쪽, 22*28cm
새처럼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이 항상 가능하지는 않아요.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여행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쟁을 피하기 위해,
사랑을 위해, 또는 즐거움을 위해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여행을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을 희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인해
후퇴도 해야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당신의 귀환을 누구보다 기쁘게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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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의 꿈
Moussa Dreams
by María Bautista, Raquel Bon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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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그림책 > 아동인권
사양: 36쪽, 24*24cm
아이들은 꿈을 꿀 자유가 그리고 권리가 있어요
꼬마, 무사는 작은 마을에 살았는데 동네의 친구 누구도 꿈이 없었어요.
무사는 이상했어요, 그리고 꿈이 어디로 갔는지 찾아오기로 결심했어요.
"바람아, 꿈을 너가 혹시 가져갔니?"
"비야, 혹시 꿈을 비로 씻은 것은 아니지?"
"사자야, 혹시 꿈을 너가 먹었니?"
그리고 코끼리를 만났어요.
"꿈이 사실은 도망갔어. 이 동네의 아이들이 누구도 놀지를 않아서 꿈이 너무 지루해서 도망갔단다"
무사는 깨달았어요.
우리가 모두 노는 것 대신 누구도 웃지 않고 일을 한다는 것을요.
무사는 버려졌던 장난감을 갖고 친구들을 불러모았어요.
어색했지만 금새 우리 사이에 웃음과 기쁨이 가득했어요.
꿈이 금방 돌아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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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언어
Language of Birds
by Toni Ulled Nadal, Ignasi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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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그림책 > 이혼가정, 사랑
사양: 30쪽, 22*22cm
아침을 먹고 있던 테오의 눈 앞에 창문에 조심히 내려앉은 참새 한마리가 보입니다.
"아빠! 참새에요. 참새가 뭐라고 하는거에요?"
"내 이름은 피코이고, 어서 빨리 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네"
그리고 다른 날, 엄마와 함께 밥을 먹고 있는 테오에게 참새가 또 다시 보입니다.
"엄마! 참새에요. 엄마도 아빠처럼 새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요? 뭐라고 하는거에요?"
"물론이지, 집이 바뀌어서 테오를 찾기 힘들었다고, 반갑다고 하네"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하는 주말이에요.
우리가 함께 있는 공원에 참새가 또 다시 찾아왔어요.
"짹짹"
이제 나도 새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와 아빠 모두 나를 많이 사랑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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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는 외계인이 아니에요
Leo is Not an Alien
by David Gómez, Susanna Peix, Carolina Luz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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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0*28cm
사람들이 레오보러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데요.
그러나 레오는 외계인이 아니에요.
하지만 레오의 머리 속에 무엇이 있는지 레오의 부모조차 알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레오는 그와 같은 친구를 통해 조용히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감성과 공감이 넘치는 아름다운 책.
자폐를 가진 주인공 레오의 우주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삽화가 함께 합니다.
이야기는 자폐를 가진 친구들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방식으로 세상에 더 가까이 오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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