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 보글보글 오뎅 냄비 / 그림책
- 별 나라의 수상한 택배 / 그림책
- 두근두근 우주선 모자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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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따끈따끈한 오뎅이 담긴 냄비를 할머니댁에 전하려고 냄비씨는 호기롭게 길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오뎅 재료들은 여러가지 불만 투성이 입니다.
“그렇게 빠르게 걸으면 어지러워서 눈이 핑핑 돌잖아!” 하고 큰 소리로 외치는 달걀.
과연 무사히 할머니댁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출판사 코멘트>
달걀, 다시마 등 먹음직스러운 오뎅 속 재료들이 펼치는 식욕을 자극하는 그림책.
천으로 만든 수증기 등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한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인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별 운송부는 여러 종류의 별로부터 짐을 받거나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짐을 싣고 모래별과 숲별에 순조로운 배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수상한 짐과 수상한 인물의 그림자가 나타났습니다!
너무나도 놀란 별 운송부의 직원들! 수상한 것 투성이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짐을 운송하는 별 나라의 주민들은 모두가 개성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매우 세밀하게 표현한 일러스트를 보고 별 나라 주민들의 일상을 상상해보세요! 로켓을 펼치면 택배 직원들이 바쁘게 일하고 있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답니다!
우리 마을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고 따르는 ‘모자 아저씨’.
언제나 멋진 모자를 쓰고 있어서 내가 붙인 별명이예요.
그런데 어느 날, 아저씨의 모자 안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어요!
모자 안에 살고 있는 외계인을 잡으려는 나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두근두근 긴박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모자 안에 외계인이 살고 있어!” 그렇게 시작된 ‘나’의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펼쳐집니다.
모자가 우주선이 되기도 하고, 아저씨를 쫓아가다보니 어느새 우주에 와 있기도 합니다!
우리와 가까이에 있는 물건으로 ‘만약~라면’이라는 즐거운 상상을 펼쳐볼까요?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번역 저작권 중개 에이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