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영어 판권 계약 완료

오사카 출신의 엄마 곁에서 일본 요리를 즐기며 자란 저자가 정통 일본 요리와 놀랍도록 닮아 있지만 비건들이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한다. 동물성 재료를 배제하고, 제철 재료를 이용한 일본 가정식 및 길거리 음식 레시피를 통해 일본 요리 문화를 진정 맛볼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오사카 출신인 어머니와 함께 일본 요리에 대한 열정을 나눠왔으며, 자라면서 채식주의자가 되었다가 그리고 나서 비건이 된 이후에는, 특히 일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마땅한 식당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공부를 마친 후, 파리에 그녀의 어린 시절에서 영감을 받은 채식 료시를 제공하는 Mori Café를 오픈했다.

베스트셀러 요리책 저자이자 파리에서 요리책 전문 서점 Libraire Gourmande의 설립자인 저자가 요리의 모든 기본과 핵심을 알려준다. 이 책은 요리가 처음이거나 요리를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일상에서 즐겨 먹는 요리를 만드는 주요 원칙을 알려주고자 한다. 나이에 상관없이, 요리를 해본 적이 있던 없던, 누구나 일상에서 즐겨 먹는 요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맛있는 수프, 그라탕, 카레, 타르트 등 80가지 종류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각 종류마다 그 요리의 주요 원칙, 실패하는 이유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림 차트, 가능한 변경 예시 차트 그리고 한, 두 가지의 구체적인 레시피가 담겨 있다.

물리학과 교수이자, 소믈리에, 그리고 브뤼셀에서 와인 양조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해, 자신의 취향을 더 잘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해하기 쉬운 인포그래픽을 더해, 쉽고 독창적인 와인 시음 방법을 재미있고 교육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말한다. "잘 어울리는 와인을 찾는 것은 아주 흥미로운 작업입니다. 독자 여러분, 진정한 즐거움은 그것을 발견해내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찾는 과정과 그것을 맛보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여러분에게 잘 어울리는 완벽한 와인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저자는 물리학 박사이자 브뤼셀의 한 대학교의 교수이다. 그는 브뤼셀에서 Inter Wine & Dine라는 학교를 이끌고 있으며, 프랑스 신문 Le Point에 'Le prof en liberté(자유로운 교수)'라는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벨기에의 TV 쇼 'Bientôt à Table!(또 식사해요!)'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명문 대학에서 책을 출간하고 강연을 하고 있다

물리학과 교수이자, 소믈리에, 그리고 브뤼셀에서 와인 양조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와인에 대해 쓴 53편의 재미있는 컬럼 모음집

‘예의 바른 미소를 유지하며  싸구려 와인을 마시는 법’, ‘와인을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 덕분에 나이를 드는 법’, ‘와인 시음과 음악 페어링 법’ 등을 이야기하며 와인에 대해 유머러스하면서도 과학적으로 살펴본다.

저자는 거실 소파 테이블 전화기 아래 혹은 화장실에 두고, 순서와 상관없이 편히 읽을 것을 권한다. 

저자가 프랑스의 시사 잡지 Le Point에 기고하고 있는 와인 컬럼 중 일부를 정리하고, 다듬고, 새롭게 구성해서 출간한 책.

[목차]

집에서 친구들을 초대했을 때

전문가들을 마주하고 있을 때

와인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할 때

와인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

천국에 도달하는 법 - 맥주 마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