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이외 다양한 상을 수상한 그림책 3권 소개드립니다.
리투아니아 출판사의 그림책으로 검토용 영어 번역 제공됩니다.
📧 신청 및 문의: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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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ABOUT A CAT AND A TULIP
by Evelina Daciūtė, ill by by Aušra Kiudulaitė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15*27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제공(원서 리투아니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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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3 IBBY 아너리스트 선정작
🏅2023 IBBY 리투아니아 올해 최고의 그림책
🏅리투아니아 국립도서전 선정 이달의 책
유대감과 이별,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하는 철학적인 그림책이에요. 사랑하는 존재의 상실, 덧없음,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 하지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해요. 글와 대비되는 이미지를 통해 특히 변덕스러운 고양이 럼툼터거의 감정의 흐름을 완벽하게 표현해내요.
성격 까칠한 고양이 럼툼터거는 겨울을 정말 싫어해요. 마침내 봄이 오자 럼툼투거는 산책을 하다가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튤립을 발견해요. 다른 모든 꽃들로부터 멀리 떨어진 길모퉁이에서요. 두 사람은 대화를 시작하고 논쟁을 벌이다, 점점 가까워지고 친밀한 관계로 발전해요. 서로를 성장하게 하고, 삶을 가장 밝은 색으로 채워주는 우정이 싹터요. 까칠했던 럼툼터거는 행복을 느끼게 돼요. 그러나 튤립이 점차 꽃잎을 잃어감에 따라 곧 작별을 고할 시간이 다가와요. 그래서 밤이 되면 고양이는 튤립의 곁을 지켜요. 비록 그는 그는 상심하지만 내년 봄에 다시 만날 것이라고 확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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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D IS WRITING A BOOK
by Tomas Dirgėla, ill by Inga Dagilė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20*29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제공(원서 리투아니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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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리투아니아 예술가 협회 선정 가장 아름다운 아동서 (Most Beautiful Children’s Book Diploma 2019 by the Lithuanian Artists’ Association.)
♦️11개 언어 판권 계약 완료 - World Arabic, Chinese Simplified(Mainland China), Czech, Greek, Latvian, Turkish, Spanish, Catalan, Galician, Basque, Portuguese.
상상력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그리고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우리 가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내 이름은 주니어에요, 우리고 우리 아빠는 작가에요. 아빠는 작업실에서 어린이책을 쓰세요. 그런데 아빠는 작업실에서 작업을 안하고 계시는데 작업실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작가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일일까요? 주인공 소년, 주니어는 한 가지는 확실히 알고 있어요. 아빠는 새 책을 쓰느라 바빠서 함께 놀 시간이 없다는 사실이에요. 하지만 끈기있게 시도한 끝에 마침내 아빠를 작업실에서 나오게 만들어요. 그런데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전혀 예상을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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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by Audra Baranauskaitė, ill by by Lina Itagaki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30*28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제공(원서 리투아니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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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IBBY 리투아니아 올해 최고의 그림책
🏅2021 리투아니아 예술가 협회 선정 가장 아름다운 아동서 (Most Beautiful Children’s Book Diploma 2021 by the Lithuanian Artists’ Association.)
♦️5개 언어 계약 완료 - World Arabic, Croatian, Italian, Slovenian, Polish (optioned)
소리를 들을 수 없을 때 혹은 볼 수 없을 때 어떤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지 놀라운 소년 토니와 함께 경험해봐요.
두 가지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어, 앞에서부터도 뒤에서 부터도 읽을 수 있어요.
때때로 아이들은 우리가 하는 말을 듣지 못하고 심지어 듣고 싶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때때로 아이들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지 못하기도 해요. 그리고 실제로 보지 못하고 실제로 듣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죠. 그리고 여기 주인공 토니는 누구와도 달라요. 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일은 겪는 토니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봐요.
"내 이름은 토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제가 특별한 소년이라고 말해요. 나는 어느 날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또 어느 날은 아무 것도 볼 수 없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들릴 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보일 때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리고 아무도, 심지어 의사도 그 이유를 모른다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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