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 시게키 겐이치로가 감수를 맡은 초등 학습 만화.

앞으로 수많은 경험을 쌓아갈 아이들을 위해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의 정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여 어떻게 직업으로 살릴지, 어떠한 문제와 마주했을 때 어떻게 분석하고 이해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

뇌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좋아하는 것을 찾고 직업을 탐구할 수 있는 만화책이다.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진 요괴와 습성이나 생태 환경이 알려지지 않은 미확인 생물 ‘UMA’가 만약 만나 결투를 벌인다면 누가 이기게 될까? 어느 쪽이 이길지 대결 형식으로 구성된 도감으로,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여 자유자재로 주특기를 발휘하는 요괴군단과 목격정보는 있으나 전투능력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UMA군단이 만나면 어느 쪽이 이길지 매 회마다 내가 결정하는대로 결과가 달라진다! 또한, 승리 팀 중에서는 최강의 막강한 힘을 가진 마왕을 결정한다. 어마무시한 이 대결에 참가하는 생물은 요괴군단 20체, UMA 군단 20체.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여러분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다양한 고민을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 다정하게 대해주지 못해 속상해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어른들은 ‘소중한 것’을 눈 앞에서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하는 모든 어른들에게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눈물과 감동의 메세지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처음 만나는 ‘돈’에 관한 그림책.

사과나 바이올린과 교환할 수 있는 신비한 별 조각.

모두의 미소를 상상하며 사용하면 기쁨의 동그라미가 펼쳐집니다.

타인을 위해서 사용하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신비한 별 조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