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을 땐, 꽃을 선물해요!
책으로 된 꽃다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적절한 언어를 찾기 어려울 때, 우리는 꽃을 찾는다.
이 독특하며 다정한 기프트 북은 누구나, 언제나, 상황에 관계 없이 꽃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터커 니콜스의 유명한 멀티미디어 아트 프로젝트인 '아픈 사람을 위한 꽃(Flowers For Sick People)'을 기반으로 한 이 책은 고운 꽃 그림과 시적인 헌사를 함께 수록하여, 이름 없는 영웅의 행동부터 일상의 아름다움이 깃든 평범한 순간까지 다양한 인간 경험에 경의를 표한다.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가슴 찡한 감동과 유머가 공존하는 이 책은 어떤 순간에도 위로와 격려가 되고,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에 찾아올 수 있는 외로움을 달래주는 선물과도 같다.

TUCKER NICHOLS 웹사이트

@tuckernichols - 10.8K 팔로워

인기 아티스트 케이스 루이스의 아름다운 삽화가 더해진 클래식 <비밀의 화원>

*텍스트는 요약본이 아닌 전문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계정 @beamingdesign의 아티스트인 마릴린 베르슈에렌의 "Beaming"은 신비로운 수행과 명상으로 가득한 자기 발견을 위한 강력한 도구로서 마음을 자극하고 직관을 일깨우는 방대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희망, 회복력, 기쁨의 메시지가 빛나는 예술 작품에 담겨 있으며, 각 이미지는 독자들에게 깊은 사색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력한 이미지와 함께 수십 가지의 마음챙김, 저널링, 호흡법 연습이 안내되어 있어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더욱 깊게 해준다. 

현대 신비주의, 타로, 자기계발의 팬, 그리고 영적 여정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Beaming은 진리를 향한 감동적인 부름이자, 진리로 이끄는 훌륭한 동반자이다.

🧱 레고 브릭으로 만나는 식물학!
🌼 베스트셀러 레고 보태니컬 세트에서 영감을 얻은 연감

꽃과 식물에 대한 정교한 일러스트가 담긴 이 연감은 레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꽃이 브릭으로 조립되어 있다. 

각 페이지마다 정원용 품종부터 이국적인 꽃, 다육식물 등 각종 식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전통적인 식물학 도감처럼, 레고 꽃은 멋진 예술 작품이자 실제 종의 상세한 해부도로 표현되어 있다. 

각 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레고 디자이너가 어떻게 상징적인 브릭을 매력적인 자연의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는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보자. 

레고 팬을 위한 완벽한 선물이 될 레고® 식물 연감은 예술과 과학, 조립과 놀이가 만나는 지점을 강조하며 레고 브랜드의 무한한 창의성을 기념한다.

+ 책 뒷면에 소장용 꽃 프린트 포함

⭐ The Washington Post Book Club 추천!

손으로 그린 평면도와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건축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TV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세트와 장면 속으로 찾아가보자.

인기 미드 <프렌즈>에서 피비가 "Smelly Cat"을 공연한 곳, <빅뱅 이론> 셸든과 레너드가 같이 살던 거실 평면도, 그 외 수많은 집, 사무실, 동네를 탐험해보자.

현대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35개 TV 시리즈의 공간을 건축가의 디테일한 안목과 감독의 스토리텔링 감각이 돋보이는 레이아웃으로 전문적으로 구현해냈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미드와 영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 Friends
- Sex And The City
- The Big Bang Theory
- Sherlock
- How I Met Your Mother
- The Good Place
- Kim’s Convenience
- New Girl
- The Office
- Gilmore Girls
- Will & Grace
- The Simpsons
- Sesame Street
- Mr. Bean
이외 다수

Review:

“Screens to book: I remember little about the house I grew up in, but I can describe every room of Beaver Cleaver’s home. The remarkable persistence of TV residences is the inspiration for a hypnotic new book called ‘Behind the Screens.’ Created by Iñaki Aliste Lizarralde with Neal E. Fischer, it presents ‘illustrated floor plans and scenes from the best TV shows of all time.’

     Here are irresistible architectural drawings of Lucy’s apartment, Monica and Rachel’s place, the Bradys’ home and more. (Marcia, Marcia, Marcia: Did you notice that the bathroom between the girls’ and boys’ bedrooms has no toilet?)

  As ‘Behind the Screens’ clicks through about three dozen iconic shows, the floor plans are annotated with potted histories, classic quotes and curious bits of trivia. Blanche Devereaux’s sprawling Miami house was actually just a mile from the Banks’s mansion in ‘The Fresh Prince of Bel-Air.’ Mary Richards made the bachelorette pad chic. Carrie Bradshaw’s massive closet is still the envy of all New Yorkers.

     Lizarralde also moves beyond residences to sketch Sesame Street, the motel in ‘Schitt’s Creek,’ the soul-crushing open office of the Dunder Mifflin Paper Company and, of course, a certain bar that remains, 30 years after Sam closed it, a tourist attraction in Boston. 

     Here’s your chance to tell your interior designer: Make my apartment as classy as Dr. Frasier Crane’s.”
— The Washington Post Book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