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마크 트웨인부터 에드거 앨런 포, 헨리 제임스에 이르기까지 잘 알려진 고전 문학가들을 통해 들려주는 방대한 미국의 역사 이야기

잭 런던과 골드러시, 피츠제럴드와 포효하는 20년대, 포크너와 남부, 스타인벡과 대공황, 케루악과 비트 세대.... 총 두 권으로 이루어질 예정인 이 시리즈는 20명의 위대한 작가들을 통해 미국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권에서는 쿠퍼와 <모히칸족의 최후>, 소로와 <시민 불복종>, 멜빌과 <모비딕> 이외에도, 에밀리 디킨슨, 마크 트웨인, 잭 런던, 에드거 앨런 포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 내 미국 문학의 두 거장 올리버 갈마이스터와 프랑수아 게리프의 지원 아래 기획된 이 만화책은 프랑스에서 10만부 판매된 <놀라운 프랑스 문학의 역사> 의 저자가 글을 썼다. 

2권은 미국 대통령 선거에 맞춰 2024년 9월 출간 예정이다.

1권 저자 목록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 나다니엘 소로우 / 에드거 앨런 포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월트 휘트먼 / 허먼 멜빌 /

에밀리 디킨슨 / 마크 트웨인 / 헨리 제임스 / 잭 런던

2권 저자 목록

트루먼 카포티 / 헨리 밀러 / 대실 해밋 / 피츠제럴드 / 윌리엄 포크너 / 헤밍웨이 / 스타인벡 / 테네시 윌리엄스 / 잭 케루악 / 플래너리 오코너

유머러스한 요소와 교육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우리가 인공지능에 대해 갖고 있는 환상과 깊은 두려움에 대한 탐험을 제공한다.

인공 지능의 세계에 대한 명쾌하고 재미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인공지능은 부정 행위에 맞서 싸우고 일자리를 파괴하며, 교육을 장려하고 부정행위를 조장하며, 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가짜 뉴스를 퍼뜨린다. 인공지능은 우리를 괴롭히며 우리를 두렵게 하지만 정작 그 실체는 무엇일까? 

저자는 일련의 일화,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에피소드, 전해지는 이야기, 소서사를 통해 AI의 주요 개념과 도전 과제, 그 결과를 가감 없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론적 담론을 파고드는 대신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통해 인공지능의 능력과 한계, 혁신적 잠재력, 피할 수 없는 단점 등 인공지능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나폴레옹과 미캐니컬 터크(Mechanical Turk)의 체스 대결, 치즈를 해독하는 알고리즘, 샤르코병 환자의 인공 목소리,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은 푸틴의 초현실적인 이미지 등 저자는 머신러닝, 딥페이크, 태깅의 영역을 생생한 이미지를 통해 풀어낸다. 저자는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을 탐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리콘밸리의 장막 뒤의 매혹적인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케냐의 쓰레기 수거 노동자들의 삶을 보여주며, AI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사용자 경험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UX/UI) 프로젝트를 위한 디자인의 기본을 배우고자 하는 디자인 및 미디어 분야의 신입 디자이너와 창작자를 위한 책

세계 유수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에이전시들의 150개 이상의 영감을 주는 사례가 담긴 UX/UI 디자인 필수 가이드

* 색상, 이미지,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와 같은 고전적인 시각 디자인 주제를 다룬다.

* 데이터, 인터랙티브, 모션 및 사운드 작업과 같은 필수 미디어별 주제에 대한 새로운 챕터가 추가 되었다.

* 작품 프레젠테이션 방법에 대한 중요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