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 피코와 함께 글짓기 교실 / 학습 동화
- 멋진 모자와 신비한 모험 / 아동 읽기물
- 마법의 태블릿 / 아동 읽기물
- 우리는 어린이 청소대원 / 그림책
- 신기한 아이스크림 가게 / 그림책 🎖️제24회 그림책대상 '대상' 수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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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통해 즐겁게 익히는 글짓기 수업!
독서 감상문조차 쓰기가 어렵다면 이 책부터 시작해보자!
초등학교 5학년 주인공 후미는 방과 후 집에 돌아와,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반려 앵무새인 피코가 넌지시 말을 건네 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사실 피코는 후미의 글짓기 숙제를 보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든 것이었어요.
과연 피코는 어떤 방식으로 후미에게 글 쓰기 방법을 알려줄까요?
한 두 줄의 독서 감상문, 무엇이든지 대충 써버려 언제나 글자 수가 모자라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될 학습 동화책.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활용하는 법은 물론, 제목 짓는 법, 일목요연한 글을 쓰는 요령 등을 한 권에 담았다.
한 번 배워두면 평생 가는 문장력을 익혀보자!
도심을 떠나 엄마, 아빠를 따라 잠시 살게 된 시골의 저택.
그리고 자신의 방 한 쪽 구석에 놓인 옷장을 발견한 주인공 사키.
호기심에 옷장 문을 열어보자 아주 멋진 모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모자가 마음에 쏙 든 사키는 모자를 쓰게 되는데….
과연 모자는 사키를 어떤 신비한 모험으로 데려갈까요?
태블릿을 사용하는 수업 시간 도중, 신기한 앱을 발견한 주인공 코타로.
호기심에 터치를 해보니 화면 속에 나타난 뱀이 눈 앞에 나타나, 말을 걸어왔어요.
“이 앱으로 사진을 찍어 원하는대로 편집을하면 사진이 현실이 될거야!”
들판에 활짝 핀 꽃을 찍어 쿠키로 바꾸거나, 나뭇잎을 별모양으로 만들거나, 연못의 잉어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거나!
신나는 세상을 자신의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마냥 즐겁기만 했던 코타로.
그리고 불현듯 코타로의 마음 속에서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과연 어떤 장난을 치게될까요?
꿈과 교훈으로 가득!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템포로 전개되는 이야기에 빠져봅시다!
마을에 축제가 있던 다음 날, 산책을 하러 공원에 나온 레이는 깜짝 놀랐어요.
온통 쓰레기 투성이였기 때문이예요.
호수에 살고 있는 오리, 냇가에 살고 있는 거북이, 개구리, 잔디 위에는 귀여운 고양이, 하늘을 나는 새 등 레이의 친구들은 너무너무 화가났어요.
“우리의 공원이 이렇게 지저분해지다니! 용서할 수 없어!”
친구들의 목소리를 들은 레이는 직접 나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혼자 공원 청소를 시작하게 되는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그림책.
🎖️제24회 그림책대상 '대상' 수상 작품
모두가 자고 있는 새까만 밤에만 열리는 유령 아이스크림 가게는 아는 이만 아는 숨겨진 맛집입니다.
이곳에서 팔고 있는 아이스크림은 조금 특별합니다.
친구와 다툰 부엉이에게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거든요.
자, 다음에는 어떤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질까요?
다양하고 맛도 좋은 아이스크림에 주목해주세요!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번역 저작권 중개 에이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