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서의 세계적 명가, 영국 파이돈 PHAIDON 출판사의 이번 FBF 카탈로그와 하이라이트 소개 드립니다. 성인 및 아동 도서와 실용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간 진행은 공동제작 방식을 선호하는 저작권사입니다. 검토 자료 신청과 공동제작 조건 문의는 이은수 과장에게 부탁 드립니다.
📧 문의: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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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The Shape Of Sound 100 Iconic Designs by Ultan Guilfoyle
장르: 음악, 디자인
사양: 280쪽 / 270 × 205 mm / 컬러 일러스트 250개 출간: Phaidon (23년 3월 예정)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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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의 기타 100개를 한 권에 모았다!
음악 연주의 핵심 축 중 하나인 기타의 발전을 탐미한다. 17세기부터 오늘날까지 디자인적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아이콘적 기타 100개를 엄선해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 또 그 기타를 연주하며 대중음악의 판도를 바꿔온 전설의 기타 히어로들과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소개한다.
🎸수록 기타 브랜드: Alden, D’Angelico, Fender, Gibson, Gretsch, Ibanez, Kay, Martin, Millimetric Instruments, Mosrite, Greg Smallman, Stauffer 🎵수록 아티스트: the Beatles, Woody Guthrie, Jimi Hendrix, Robert Johnson, Pat Metheny, Joni Mitchell, St Vincent, Sister Rosetta Tharpe, Neil Young
저자는 수상 경력의 프로듀서이며, 영화를 만들고 책을 쓰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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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FWISE : Life Lessons from the Kitchen and Beyond by Shari Bayer
장르: 비즈니스 / 철학 사양: 384쪽 / 203 × 137 mm / Blue throughout 출간: Phaidon (23년 4월 예정)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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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셰프들이 한 상, 아니, 한 권에 책에 차려주는 영감, 조언, 그리고 인생 교훈 * <하버드 MBA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What They Don’t Teach You at Harvard Business School)>의 요리 산업 버전
예약 전쟁의 산을 넘어야 만날 수 있는 미슐랭 스타 셰프, 떠오르는 핫한 신예 셰프, 또 전세계 대도시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이 실제로 업계에서 경험하고 축적한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준다. 아이디어가 샘솟는 셰프가 되는 방법부터 영감을 주는 리더, 창작과 예술의 세계에서 현실감을 잃지 않는 경영자가 되는 방법, 그리고 사업 성공애 있어 필수 요소인 SNS를 능수능란하게 조리하는 방법까지- 요리학교에서는 절대 가르쳐 주지 않지만, 셰프의 매일매일을 구성하는 모든 것을 짚어준다. 내부자의 가감없는 현실적인 조언과 전문 지식에 개인적인 일화가 더해져 앞으로 직업 셰프를 꿈꾸거나 잘 나가는 식당 운영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특별한 책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한 요리 세계를 이끌어가는 수장들의 지혜와 커튼 뒤의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즐거운 기회이다. 레시피나 기법을 다룬 쿠킹북은 이미 시장에 넘쳐나지만, 그너머 요리 산업의 매커니즘와 산업 전반에 대해 전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소중한 책이다.
👨🏻🍳 등장 셰프: Massimo Bottura, Jeremy Chan, Tom Colicchio, Nina Compton, Wylie Dufresne, Suzanne Goin, Enrique Olvera, Eric Ripert, Clare Smyth, Jean-Georges Vongerichten, Alice Waters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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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ME FOR EVERY PLANT : Wonders of the Botanical World by Matthew Biggs (글), Lucila Perini (그림))
장르: 초등 논픽션 > 자연, 식물, 환경, 지리 / 7-11세 사양: 128쪽, 305 x 250 mm 출간: Phaidon (23년 5월 예정)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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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자생지 40곳을 탐험하며 놀라운 식물의 세계를 만나요
* BBC 추천
‘식물 문맹’ 퇴치의 멋진 비전을 가진 책으로, 전세계를 건조대, 열대, 지중해 등 기후 특징에 따라 여섯 지역으로 나누어, 지구 상에서 이런 지역에 해당되는 실제 장소는 어디인지, 또 그곳의 식생은 어떠한지 정보면에서도 시각적 구성면에서도 매우 풍부하게 보여줍니다.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세상에서 제일 심한 악취가 나는 ‘시체꽃(Titan Arum)’, 또 지구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식물 초태(peat moss), 탄소를 가두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저평가된 늪지대 식물들 등 그동안 몰랐던 식물들에 대한 흥미롭도고 아주 중요한 자연환경적 내용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각 식물들이 자라는 환경을 이해함과 동시에 식물들을 키우고 보살피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돼요. 각 기후대 챕터가 끝날 때마다 집에서도 해당 기후 환경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키울 수 있는 식물 4가지씩 소개하며, 책에서 익힌 내용은 실생활에서 적용해볼 수 있도록 가이드합니다.
글 저자는 영국 왕립 실물원(KEW)에서 수학했으며, BBC Radio 4 식물 관련 방송 고정 출연을 비롯해 영국인에게 잘 알려지고 사랑 받는 식물 전문가이자 가드너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은 워싱턴포스트지, 더 글로브, 에어비앤비 등 우리에게 친숙한 매체와의 협업 캠페인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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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TE WHAT? A Historical Guessing Game for Food Lovers by Rachel Levin (글), Natalia Rojas Castro (그림)
장르: 아동 논픽션 > 세계사, 문화 / 5-8세 사양: 48쪽, 315 x 254 mm 출간: Phaidon (23년 4월 예정)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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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사 2023년 주요 신간 & FBF 2022 하이라이트
* 아이들을 위한 교양 식문화사
요리 역사의 흐름을 타고 각 시대에는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살펴보아요.
먼 옛날 선사시대의 동굴에서 생활했던 사람들부터 현대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로켓을 타고 우주에서 생활하는 우주 비행사들까지-
독특한 특징을 가진 시대 혹은 문화권 10가지를 뽑아 그 때를 살았던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또 당시엔 지금과 다른 어떤 음식 문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시간을 거듭하며 인류의 필요, 기술의 발달에 따라 식문화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살펴봅니다.
뒷부분에는 미래의 먹거리 예측과 함께 집에서 만들어볼 수 있는 손쉽고 재밌는 레시피 4가지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음식이라는 친숙한 렌즈를 통해 음식 그 이상, 인류, 전통, 문화, 역사, 과학, 영양 등 광범위한 지식을 다룹니다.
- 20만 년 전: 선사시대 원시인
- 4,500년 전: 이집트 파라오
- 1세기: 바이킹 - 북유럽
- 2세기: 메소포타미아, 아즈텍 - 아메리카 대륙
- 15-16세기: 중세시대 군주 - 유럽
- 15-16세기: 일본의 닌자
- 16-17세기: 바다에서 생활하는 해적 - 대서양과 인도양
- 17-20세기: 중국 청 왕조의 황제
- 19세기: 에티오피아의 여왕 - 아프리카
- 현대의 우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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