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삼형제, "생명을 잇는" 주옥같은 이야기 사이좋은 밤 삼형제는 오늘도 즐겁게 씨름을 하며 놀고 있습니다. 작은 몸으로 늘 져버리는 막내인 '쿠리사부로' 때로는 가시를 쓰면 가시가 무서워 아무도 당해내지 못합니다. 무적이 된 구리사부로는 어느 날 배고픈 곰 부자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밤 삼형제는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독특한 형태와 재질표현으로 그려낸 밤 삼형제와 곰이 사랑스럽게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밤이나 곰의 특성을 살린 캐릭터 설정하에 진행하는 이 작품은 밤형제의 성장과 자연의 본연의 자세를 생각하는 이야기로,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편견이란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합리적이라고 할 수 없는 행동을 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나에게도 편견이 있음을 깨닫고 이 책을 읽어보자. 제1장 생각 이상으로 나는 믿을 수 없다! 제2장 어떤 사람이든 '편견'에 영향을 받아 살아가고 있다! 제3장 편견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알아보자 제4장 알아두면 삶에 도움이 되는 10가지 편견 제5장 편견을 알면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제6장 편견을 알면 귀찮은 어른의 마음을 알 수 있다!